오랫만에 바람 잠깐 접속해봣더니 혼돈식이 막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천인생기면서 알게된

격수로 잡는 간단한 팁이나 투척하고 가겟습니다.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가지 마세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각아잡으러갈때  도사가 먼저 계속 혼을 걸고 력을 킨다음

천위가 갑파(갑옷파괴)를 쓰는순간  심안or신궁이 풍/검성or검신이 광폭동귀를 쓰면 댑니다. 

현자가 마기를 쓰는것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빠릅니다.

기본적으로 아수라의 방어력은 약 -180정도로 추정하고

마기+혼마율을 걸었을때 -30상태가 됩니다

하지만 혼마율을 꾸준히 해도 금방 풀리는경우가 대다수이기떄문에

(혼을 걸어도 가끔씩 걸려있는 모든 저주마법이 해제되기도 합니다.)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구요.

그래서 어지간한 방관/공증/방무작을 한 격수가 아니라면 크리가 터지지 않는이상 노~빨피가 되지요

하지만  갑옷파괴를 사용하면 방어력은 +0이되고  혼마율까지 걸리면 +70이 되기때문에

공증/방관/방무작을 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체만 조금 높은 4차격수라도 쉽게 잡을수 있게됩니다.

가장 중요한사실은 갑옷파괴는 지속시간이 조금 짧기는 해도 저주마법에 포함이 되지 않기떄문에

지속시간만큼 유지가 된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