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왈

칸트 - 판단력 비판 中 숭고론 을 읽고 독후감 써와라.

나포함 애들왈 

이번주 과제는 좀 쉽겠네? ppt 할일도 없고 ㅋㅋ

뭐 오늘 개강총회는 열심히 즐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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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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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숙제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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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이 개시끼 

읽는거 만으로도 ppt 숙제보다 더 머리 아프다!!!!!

게다가 이 글을 보고 도대체 뭔놈의 감상을 쳐 쓰라는거냐고오오오오오

내가 무슨 저명한 윤리학자라도 되는줄아는거냐아아아아아아ㅏㅇ만암ㄴ암나으ㅏ

내 대학 오래는 안다녔지만 교양과목 과제가 전공과목 과제보다 훨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씬 어려운건 처음봤다!@@@!@!

여튼...칸트 이 개시끼는 정말 태어나지 말았어야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