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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내] › 8/22(목) 바람의나라 Ver12.05 클라이언트 패치 안내

    에모랄드 2013.08.21 19:42:43


    안녕하세요
    바람의나라 입니다.

     

    2013 8 22 Ver12.05 클라이언트 패치가 진행됩니다.



    [업데이트 일시]

    2013 8월 22(오전 8 ~ 오후 12 30 (4시간 30)


    [업데이트 내용]

     

    업데이트

     

    침략전

     

     

    전설의 전쟁이 시작됩니다고구려 vs 부여 침략전에서 승리를 이끄세요!

     

    Shift+Y 키를 통해 침략전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연혁

     

    Ctrl+Q 키를 통해 고구려와 부여의 전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람 서비스 센터

     

    /마증가비서를 사용해 승급 기준이나 최대치를 초과할 수 없도록 개선됩니다.

      기존에 사용한 아이템에 대해서는 8/30()까지 캐릭터 인벤토리 내 복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소림사 마법 & 문파 마법

     

    소림사 내에 소림사 마법을 삭제 해주는 소림사마법삭제NPC가 추가되며

        마법 삭제 시 수련치가 초기화 됩니다.

     

    백호/청룡/주작/현무성의 용병대장과 신수성현NPC를 통해 문파 마법을 삭제할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됩니다.

     

      - 소림사 마법과 문파 마법은 삭제 후 재 습득이 가능합니다.

    한방굴

     

    한방굴 시작 시 난이도를 입력할 수 있는 메뉴가 추가됩니다.

     

    - 10굴 이하에서 콤보 최대치를 초과할 경우 콤보가 초기화 됩니다.

     

    - 1~2차 입장 구역인 2층 몬스터의 체력이 하향됩니다.

     

    * 공성전 진행 시 단기흑수와 신수수호령을 10분내에 사냥하지 못할 경우 

    해당 맵 내 몬스터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신수현신령이 설치되도록 개선됩니다.

     

    궁극기

     

    주술사 직업의 폭류유빙이 마법이 대형 몬스터에게 입히는 대미지가 감소합니다.

     

    혼령구슬:집중 능력치가 상향되며마법효과 메시지 창 내에서 혼령구슬 아이콘을 마우스 우클릭 시 

        마법 설명을 볼 수 있도록 개선됩니다.

     

    문파대련장 입장 시 간헐적으로 NPC가 존재하지 않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는 문제가 수정됩니다.

     

    참가 인원에 따른 버프 지급 이후 낙랑성에 입장하여 일부 인원이 의도한 수준보다 

        높은 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던 문제가 수정됩니다.

     

    문파수련장 내 몬스터를 사냥하는 과정에서 몬스터와 인식자가 동시에 사망하면 진행이 중단되던 

        문제가 수정됩니다.

     

    클라이언트 내 만든사람들 확인 시텍스트가 보다 뚜렷하게 보이도록 개선됩니다.

     

    영웅용전에서 영웅귀환석 사용시 이동 불가 지역에 갇힐 수 있던 문제가 수정됩니다.

     

    도전 한 방 랭킹에 반영 되지 않는 몬스터가 도전몬스터로 선정되지 않도록 수정됩니다.

     

    빙판퍼즐 진행 시 미끄러지는 사운드가 재 적용됩니다..

     

    관미성 해상전투에서 의태시약 사용시에도 클라이언트가 종료되지 않도록 수정됩니다.

     

    접속 시 태닝크림 적용 잔여 기간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도록 수정됩니다.

     

    공성전 진행 시 거짓전령NPC를 공성측에서 클릭 할 경우 수성측 재 입장 시 

        시작위치가 공성측과 동일하게 변경됩니다.

     

     

    이벤트

     

    * Thank U 탱글탱글 태닝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클라라와 함께하는 Thank U 스탬프 투어 이벤트의 보상 아이템 중 

    지급되지 않은 아이템이 추가 지급됩니다.

     

     

    바람 가족 여러분의 말에 항상 귀 기울여 노력하는 바람의나라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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