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의나라입니다.

 

2018년 02월 13일(화) 업데이트 점검으로 바뀌는 내용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업데이트 일정] 

2018년 02월 13일(화) 오전 07시 ~ 오전 10시 40분 (총 3시간 40분) - 넥슨 점검 : 점검 없음 - 정식 서비스서버 점검: 오전 07시 ~ 오전 10시 40분 (3시간 40분)

 

@ 개선내용

* 도귀촌 사냥터 경험치 및 능력치 조정

- 사령의숲 몬스터의 경험치가 상향 조정됩니다.

- 조사장과 마사의 지급 경험치가 상향 조정됩니다.

- 조사굴에서 석상 파괴시 십억경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 우안의숲에서 ‘강인한괴수/괴수의폭주’로 증가되는 경험치가 1.5배로 상향 조정됩니다.

- 단조의 지급 경험치가 상향 조정됩니다.

- 단석굴 몬스터의 스펙이 변경됩니다.

* 기술특성 밸런스가 조정됩니다.

- 전사 ‘250Lv-비검술강화’ 특성이 ‘포효검파’로 변경됩니다.

- 도적 ‘450Lv-파천검멸천’ 특성이 ‘파천검멸참’으로 변경됩니다.

- 도적 ‘715Lv-은형진공참’ 특성의 피해량 증가가 20%로 조정됩니다.

- 주술사 ‘500Lv-십자열파환겁' 특성의 범위가 4x4로 축소되고 재사용 대기시간 4초가 증가합니다.

* 7차 마법 밸런스가 조정됩니다.

- 아래 7차 마법의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전사 : 흑룡참마, 명천검강,

도적 : 혈풍도참, 묵마수리검

주술사 : 염화지옥, 천뢰마옥구, 지옥홍염, 회선폭풍

궁사 : 풍마섬시, 이기뇌전시

천인 : 강인함, 천금신권, 천금마창삼격

- 전사 마법인 ‘흑룡참파’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합니다.

- 도적 마법인 ‘혈풍도참’ PK지역에서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되며 뒤로 이동하는 효과가 확률적으로

발동되도록 변경됩니다.(뒤로 이동 실패시 앞으로 이동)

- 도적 마법인 ‘은형열공참’ 의 소모도/피해량이 감소하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합니다.

- 주술사 마법인’ 염화지옥’ 마기 소모도와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합니다.

- 궁사 마법인’ 풍마섬시’ 집중 소모도가 감소합니다.

- 천인 마법인 ‘강인함’ 천기 소모도가 증가합니다.

- 천인 마법인 ‘천금신권’ 체력과 천기 소모도가 증가합니다.

* 고대보물상자 소지 가능 개수가 200개에서 1000개로 증가되었습니다.

 

 

@ 수정내용

* 교환불가 출석보상아이템이 바닥에 드랍되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 치장전속해제천 사용이 불가한 ‘파란말풍선’아이템에 종종 치장전속해제전 사용이

  가능하던 현상이 수정됩니다.

 

* 바닐라봉봉소녀헤어 염색시 일부 헤어가 염색되지 않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 바닐라봉봉소녀의상No01의 댄스모션이 바닐라봉봉소녀의상No02와 동일하게 수정됩니다.

* 천인 개조술 ‘파장’ 마법이 예리함’진천11성 이후부터 동작하지 않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 마도사 마법인 ‘시전강화’를 중첩하여 사용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 영웅의길 흑멧돼지 사냥 퀘스트 중 ‘혼환무령’이 삭제되어 완료할 수 없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완료되지 않은 캐릭터는 정무관리NPC를 통해 ‘혼환무령’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 박팔무NPC를 통해 고대보물상자 제작 시, 고대보물상자 최대 소지 가능 개수를 넘길 경우

‘고대유물의파편’만 사라지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 이벤트

[시작]

- 함께해요! 즐거운 설날 이벤트: 02/14(수) 오전 00시 ~ 02/21(수) 오후 11시 59분

- 설날 니나노 이벤트 : 02/15(목) 오후 01시 ~ 02/19(월) 오후 10시

- 설날 팽이치기 이벤트 : 02/15(목) 오전 00시 ~ 02/18(일) 오후 11시 59분

- 생존 술래잡기 이벤트 : 1차 : 02/18(일) 오후 07시 30분 ~ 오후 08시

                                2차 : 02/18(일) 오후 08시 30분 ~ 오후 09시

 

@ 캐시아이템

[시작]

- [설날]황금돋보기패키지 판매 : 02/13(화) 점검 후 ~ 02/22(목) 점검 전

  

언제나 바람 가족 여러분을 먼저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이런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바람의나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