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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샷 이런사람

서버 세류

발단은 이렇습니다.

 

6/18전후쯤

 

저와 같은문원 한분과

 

공뇽,이꽃 과 용전을 하게됬습니다.

 

저,문원은오이 공뇽,이꽃은 협을 했는데요.

 

협이 들어가서 반신호도 안주고.

 

몇번죽더니. 갑자기 문파를 들먹거리면서 욕질을합니다.

 

 'xx문파 xx끼들. ㅄ들 ~어쩌구 저쩌구'

 '알어서 센스있게 못들어오냐?'

 

그리곤 나갑니다.

 

참고로. 전 3.7 이상오이입니다. 

 

신전앞에서 10~15분가량, 문파욕을 계속하고. 적문하니 어쩌니 합니다.

 

 

뭐 가끔씩 경험하는 일이니깐, 그냥 웃고 넘겻죠ㅋㅋ

 

문주가 그냥 그런사람이니깐 마주치지 말라고 해서,

 

'아, 이서버는 텃새가 심해 그렇구나' 하고 조용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공뇽있는, xx문파(성먹은문파)가 욕질을 시작하더니,

 

문파는 이미지가 생명아닙니까?

 

저희문파은 이미지실추로 일해 스스로 파문을 했습니다.

 

이점이 꽤나 화가나더군요.

 

정말 별것도 아닌일로,, 같이겜하던 몇명분들과 헤어지고.

 

단지, 성먹은문파 간부의욕질로, 수십명으로 사람이 순간에 즐거운 겜을 망친거죠

 

5일쯤 뒤에 다시 귓을해봤습니다.

 

사과는 커녕, 오히려 다시 욕질을해대더군요.

 

온라인은 얼굴은 맞대기 않기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더욱 매너로 해야합니다.

 

결국, 그매너가 자신의성격을 형성하게되죠.

 

한사람을 체류,욕을 하자가 아닙니다.

 

좋은분들은 정말 좋지만, 그렇지 않은분들이 꾀나 많이있길래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성먹은문파의 간부라면, 두말할것도 없겠지요.

 

전 항상매너으로 겜을 했다고 자부했기에.

 

아듸실명과 함께, 인증샷 올립니다.

 

p.s.

 

전 군대도다녀왔고..

 

나이도 먹을만큼먹었습니다.

 

철없느시절, 현피뜬다고 지방으로 쌈질도 하러다니고

 

하지만 남는건, 후회뿐입니다.

 

얼굴이 보이지않기때문에..

 

그렇기에 더 잘해야한다는 생각을 꼭 갖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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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날천이 2010.06.15. 18:20

전썹 유저수 제일 낮은썹, 매크로로 인한 750:1의 비율을 가진 쓰레기썹,  핵쓰면서 정정당당하게 이겼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쓰레기들의 썹

세류는 저런 새끼들문에 망했습니다 저섹기들은 군대다녀와도 정신못차림

[레벨:2]밤의군주 2010.06.17. 14:17

정말 개념이 없네요... 우리 나라는 이제 망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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