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바람의나라 초기버전 시설물
-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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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화면은 로그인부터 ㄱㄱ
4천만 은도포.jpg 부왘ㅋㅋ
갑옷점입니다.
싸구려 은도포가 무려 4천만전이라니! 놀랍지요?
과거 바람의 나라에서 사용 되었던 화폐의 액수는 지금과 비교해 봤을 때 많은 차이를 보이곤
했답니다. 다람쥐를 잡아서 도토리를 모아 푸줏간에 팔아도 100만원 정도가 나왔으며 하루 종일
사냥을 해서 돈을 모으면 몇 천 만원을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람의 나라를 즐기는 모든 이용자가 부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
돈을 벌기가 쉬웠던 만큼, 마찬가지로 물가 역시 엄청나게 비쌌답니다.
더군다나 고급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십억 이상의 돈이 있어야 했지요
싸구려 은도포가 무려 4천만전이라니! 놀랍지요?
과거 바람의 나라에서 사용 되었던 화폐의 액수는 지금과 비교해 봤을 때 많은 차이를 보이곤
했답니다. 다람쥐를 잡아서 도토리를 모아 푸줏간에 팔아도 100만원 정도가 나왔으며 하루 종일
사냥을 해서 돈을 모으면 몇 천 만원을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람의 나라를 즐기는 모든 이용자가 부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
돈을 벌기가 쉬웠던 만큼, 마찬가지로 물가 역시 엄청나게 비쌌답니다.
더군다나 고급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십억 이상의 돈이 있어야 했지요
금옷보다 비쌈 읭?
내방등록권따위 1빠로 먹어주겠어
하숙집입니다.
주막 밑의 빈집에 위치해 있었던 하숙집은, 고대하고 고대하던 자신의 집을 가지게 되는 곳으로서
그 집에서 시작을 하고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기능 때문에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명소입니다. 당시 하숙집 안의 방은 총 17개로서 이용자들은 원하는 방을 차지하기 위해
매일 같이 경쟁을 펼쳤습니다.
하숙집에서 방을 얻기 위해선 신락원네라는 NPC에게 "방 있어" 라는 식으로 물어 봐야 했습니다.
그러면 신락원네가 비는 방이 있는지, 아니면 모두 차있는지의 대한 여부를 알려 주었지요.
만약 모든 방에 사람이 꽉찼다면 화면의 모습처럼 "죄송합니다만 빈방이 없네요."라 대답 했으며
방에 사람이 비었다면 빈방의 번호를 알려 주었답니다. 그리고 '**호 방 얼마' 라고 하면, 그 방에
대한 가격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방의 가격은 제각기 달랐습니다. 가장 나쁜 방의 가격은 3천만원이었으며 가장 크고 좋은 방은
1억원 이었답니다. 방을 한번 계약하면, 바람의 나라의 시간으로 한달 (현실은 약 5일) 동안
사용할 수 있었으며 기간이 얼마나 남았나 알고 싶을 땐 신락원네 NPC에게 "***호 방 남은 기간"
이라고 말해서 남은 기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약의 마지막 날에는 자동으로 방의 주인에게
독촉장이 발송 되었으며 그 후 한달이 지나면 방이 자동으로 해약 되고 해약통보서가 날라 왔답니다.
방은 열쇠를 통해서 관리를 할 수가 있었으며, 친하거나 집을 공유하고 싶은 이용자들과 함께
사용할 수는 있되, 열쇠를 잊어 버리거나 해서 도둑을 당해 물건을 잃어 버렸을 경우, 다른 사람이
그 열쇠를 가져가서 자신에게 어떤 손해가 오더라도 스스로 책임을 감수 해야만 했답니다.
주막 밑의 빈집에 위치해 있었던 하숙집은, 고대하고 고대하던 자신의 집을 가지게 되는 곳으로서
그 집에서 시작을 하고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기능 때문에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명소입니다. 당시 하숙집 안의 방은 총 17개로서 이용자들은 원하는 방을 차지하기 위해
매일 같이 경쟁을 펼쳤습니다.
하숙집에서 방을 얻기 위해선 신락원네라는 NPC에게 "방 있어" 라는 식으로 물어 봐야 했습니다.
그러면 신락원네가 비는 방이 있는지, 아니면 모두 차있는지의 대한 여부를 알려 주었지요.
만약 모든 방에 사람이 꽉찼다면 화면의 모습처럼 "죄송합니다만 빈방이 없네요."라 대답 했으며
방에 사람이 비었다면 빈방의 번호를 알려 주었답니다. 그리고 '**호 방 얼마' 라고 하면, 그 방에
대한 가격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방의 가격은 제각기 달랐습니다. 가장 나쁜 방의 가격은 3천만원이었으며 가장 크고 좋은 방은
1억원 이었답니다. 방을 한번 계약하면, 바람의 나라의 시간으로 한달 (현실은 약 5일) 동안
사용할 수 있었으며 기간이 얼마나 남았나 알고 싶을 땐 신락원네 NPC에게 "***호 방 남은 기간"
이라고 말해서 남은 기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약의 마지막 날에는 자동으로 방의 주인에게
독촉장이 발송 되었으며 그 후 한달이 지나면 방이 자동으로 해약 되고 해약통보서가 날라 왔답니다.
방은 열쇠를 통해서 관리를 할 수가 있었으며, 친하거나 집을 공유하고 싶은 이용자들과 함께
사용할 수는 있되, 열쇠를 잊어 버리거나 해서 도둑을 당해 물건을 잃어 버렸을 경우, 다른 사람이
그 열쇠를 가져가서 자신에게 어떤 손해가 오더라도 스스로 책임을 감수 해야만 했답니다.
요즘은 졌다고 욕하던데ㅇㅅㅇ..
지가 못해서 진건데 왜 욕을 하는지 ㅠㅠ
요즘 소소가 소소하게 하는 알바중 하나
(머리 바꾸는것도 얼굴도 너무 비싸)
영혼사입니다.
화면에서 월화미인님이 "미현인 주세요."라 말하는 것은 성형 할 수 있는 얼굴의 종류 중
하나로서 초록색 옷을 입고 있는 여러 모델(?) 들을 참고하여 얼굴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자현인
축현인
인현인
묘현인
진현인
사현인
오현인
미현인
신현인
유현인
술현인
해현인
이렇게 12가지의 종류로 말이지요.
당시에는 키보드를 이용하여 NPC에게 명령을 내려야 했기 때문에 여간 불편 했던게 아닙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웃음이 나오지요.
화면에서 월화미인님이 "미현인 주세요."라 말하는 것은 성형 할 수 있는 얼굴의 종류 중
하나로서 초록색 옷을 입고 있는 여러 모델(?) 들을 참고하여 얼굴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자현인
축현인
인현인
묘현인
진현인
사현인
오현인
미현인
신현인
유현인
술현인
해현인
이렇게 12가지의 종류로 말이지요.
당시에는 키보드를 이용하여 NPC에게 명령을 내려야 했기 때문에 여간 불편 했던게 아닙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웃음이 나오지요.
예식장이라 최근들어 가본적이 한번도 없는곳이네요
기존의 예식하고 전통혼례가 있지요
전통혼례는 좀 빡시다 들었지요 네.. 그러합니다.
보관소내요 ㅎㅎ 현재 주모가 하는일인데 넥슨의 귀차니즘이 보여지고 있지요?
이런거 하나하나 운영하기 귀찮으니까 주모에게 모든걸 떠맡기는 형식이... (주모를 사랑해야겠어요..;;)
복권방이라는데 전 도박이나 사행성을 별로 안좋아 하니...
안정적이게 사는 삶을 추구하는 인간이에요 ㅋㅋ
복권방입니다.
말 그대로 복권을 판매하는 곳으로서 현재 연서버에 희귀 아이템으로 남아있는
토벌권이나 당첨토벌권은 이 당시 판매 되었던 복권 아이템입니다.
말 그대로 복권을 판매하는 곳으로서 현재 연서버에 희귀 아이템으로 남아있는
토벌권이나 당첨토벌권은 이 당시 판매 되었던 복권 아이템입니다.
어릴때 집에있던 도스 컴터에서
이런 그래픽게임이 있다니 놀랍군요
바람이 최초긴 최초네요 오옷!
[출처] 바람의나라 초기 시설물들!|작성자 니체
댓글 6
금비늘남자갑주가 젤 비쌌을때..
1.15억이였던가 1.5억이였던가 했었던 시절이네요
돈 모으는건 해골굴 끝방에서 2번째굴..
거기 들어가면 렉이 심한데.. 벽 뒤에 숨겨진부분 그곳에 돈 떨어진거
집은걸로만 8천만 벌었던 기억이..
... 하숙집..
하숙열쇠..
기억나는 아이디 몇개 있네요..
206호 좋은친구 케릭은 한때 바람 닉넴 경치 1억에 바꿔줄때.. 나도사 로 바꾼.
아~ 영혼사..
제 고정 케릭은 미현인..
머리 뒤로 길다랗게 해서 가운데 한번 묶은거였는데
보관소. 남북무한 열리면 저기서 푸줏간하고 저기 앞에서 피케이만 무진장 했었는데.
웅담 사거나 찾아서 나오는 사람들 잡기 위해서..
ㅋㅋㅋ
그래두 이때가 잼있었음 정말.. 핵 이런거 매크로 이런거 걱정없이 했으니깐요 비매너도 적었구;
보관소까지 따로있엇네 ㅋㅋㅋㅋ
저땐 잠깐 구경만 해본정도라 좀 새롭네요..
와 이건 진짜 옛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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