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활동하는 곰..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네요...
다들 곰에게 힘내라고 한마디씩 위로의 말을 주는게......
곰은 몇일간 바서에 못들어오겠지만..
좀 정리가 되면 그때 들어와서 이 글을 보겠죠..
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
다들 아시죠..
곰.. 힘내고.. 슬픈일이 있으면 다음은 좋은일이 있는거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