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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사님과 무휼@성격님만 보세요

착사님 장가가셔야하는데 여자가 없다면 부산사는 40대초반의 이혼녀 누님과 중매 서드립니다

성격님 여자친구분 있으시면 종로나 명동쪽에서 살포시 끌어안고 사랑한다고 고백해보시는건 어떠실련지요?
착사님처럼 불혹의 나이라면 못하시겠지만-_-;;

달의아이루나
7 Lv. 11793/13300P

曾经有一份真诚的爱情放在我面前,我没有珍 惜,当我失去的时候,我才后悔莫及.
人世间最 痛苦的事莫过于此.你的剑在我的咽喉上割下 去吧,不要犹豫了.如果上天能够给我一个再 来一次的机会,我会对那个女孩子说三个字——我爱你,如果非要在这份“爱”上加一个期限 ,我希望是...一万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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