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룩은 바람에 있는 옷이니까 '바람그림' 쪽으로 올려봅니다.

사실 이 그림은 10년도 전에 그린 그림을 다시 그린건데, 예전 그림은 눈 뜨고 볼 만한게 아니더군요 ㄷㄷ

한 달에 그림 하나라도 올리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 것 같아 조금 아쉽고, 더 많은 사람들의 그림이 보고싶어지네요.

그래도 비록 댓글은 없지만 조회수는 올라가는 것 같으니 누군가라도 봐 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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