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림 무언의 암살자
- 대시
- 361
- 6
는 훼이크고
사실 컨셉은 무표정의 살인마를 잡고 그렸는데
무려 고생을 해서라도 여캐를 그렸습니다.
물론 망했지요.
물론 명칭은 제멋대로 갖다 붙여 '아이히(모 만화책의 인물 - 능력 : 요화(夭花)'라고 정했습니다
(물론 저기서 요자는 어리다라는 뜻도 있지만, 일찍 죽다라는 뜻도 있습니다.ㅎ)
추천인 30
대시
댓글 6
요화?...아 꽃인가...
요화하니까 삼국지에 나오는녀석이 생각난당(?)
겁나네요;;
;ㅅ;...
요화...ㅎㄷ...묘한 뜻이에요, 흡사 발음처럼..
요화...ㅎㄷ...묘한 뜻이에요, 흡사 발음처럼..
랄까 이분은 내가 맘에드는 광기캐릭터만 주로그리셔! ㅇㅎㅎ!
ㄷㄷ! 광기캐릭 ㄷㄷ?
우앙 근데 뭔가 오랜전부터 어색하다가 느꼇는뎅..
팔만 고치시면 진짜 명작 >
그 뭐랄까..양쪽 크기도 다르구..(물론길이도)
우앙 근데 뭔가 오랜전부터 어색하다가 느꼇는뎅..
팔만 고치시면 진짜 명작 >
그 뭐랄까..양쪽 크기도 다르구..(물론길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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