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요새 만사 귀찮아서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했다는 전설이... ㄷㄷ;;
시험에 축제에 행사에 치여서 자주 못들어 왔네요 ... ㅠㅠ
기말 까지 드뎌 해방 ~ ~ ~ ㅎㅎ (무...물론... 과제가 제일 무섭지만...;;)
그림은 졸업전에 쓸꼬에요... 제가 그렸지만 제가 쓸건 아니... -_-;; (뭔가 엄청난 허탈감이... ㅠㅠ)
집접 쓰는거라면 반 누드나 세미누드로 그렸겠지요... 풋;;; (^^)
음악은 "어느 과학의 츤데레포" ~~~ 의 only my railgun ~
Ren 님의 신청곡을 띠어드리고 이상 Mc 오덕 이였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