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들을 그리는데만도 오랜 시간이 걸린듯 싶습니다.

선 하나하나 마다 엄청난 정성을 다해 그려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전부 다 그리지 못했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차차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머지 분들의 일러는 시험이 끝나고 공개하겠습니다.

우선, 최고로 중요한 인물들 중에서, 남자들만 공개하겠습니다.

여자들은 그리고 채색하기가 남자들보다 훨씬 더 어렵기 떄문에 그렇습니다.

그외 나머지 분들은 없다고 실망하시지 마세요... 이건 맛보기니까요.

그럼 여기서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네, 바로 접니다.

복면도 그릴까 생각은 했지만, 그냥 포기하고 생얼로 나가겠습니다.

뺑뺑이 안경은 언젠가는 나오겠지요..(다른그림에서요.)

앞서 말했듯이, 제 속성은 번개입니다.

역재의 퍼칫님, 이번엔 갑옷으로 등장하셨습니다.

웬지 대충그린거 같아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속성은 얼음(氷)이구요.

아오키지를 생각하시면 편하실겁니다.

다만, 대도(大刀)를 들고있다는 점에선 다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