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웅...
부탁받았던 그림이에요;ㄷ
받아가셨으려나 모르겠지만...
간만에 채색해봤어요;
무슨 바람인지 모르지만..
(그저 첨에 그린 그림이 모나리자같다는 소리듣고 웃어제끼다 그린 그림;)
가방끈이 짧은건 애교에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