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작만 열심히 하니 그리게 됬습니다.
머리카락 명암은 저정도가 한계입니다.더 잘 그리고 싶었지만 타블렛이 아니라서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리고 눈동자 한쪽이 이상해보이는건 양해해주세요.노블레스 한번 보게되니 마약처럼 중독성이 강하더군요.화요일에는 '마음의 소리'기다리는 맛이 있었는데, 이젠 노블레스가 더 기다러지니..
p.s 불펌은 강력하게 단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