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썹 20:30분..
부여팀이였는데
배돈이 한번 쳐들어오고
호돌이격수가 주격이다는 핑계하
국내인들이
침투해서
말을 해도 안통하고..
결국은..
국내에게 넘어가네요..
근데 더 우낀건.......
부여인이였다가
국내로 옮긴 몇몇 쓰레기들..
자기 밥그릇 포기하고
다른사람들 산하로 그냥 들어가버리는....
(그렇게 줏대가 없어놓고 어디가서는 큰소리 펑펑 칠듯,,ㅎㅎ)
그토록 허접인건가?
아니면 몸 사리는건지..
자기 밥그릇은 본인이 지키는게 맞지.
그거 조금 위험하다고
바로 국적 옮기는 쓰레기들이 많은 연썹..
참............
제가 하는 썹이지만
불쌍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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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면 부여탐 뺏겼다고 투덜대는걸로 생각하실수 있는분도 계실꺼에요
그런데 자기 밥그릇 누가 노린다고 바로 그쪽으로 이동하는 몇몇
쓰레기들때문에
적는것이에요..
Dog들도..
자기 밥그릇 뺏기는건 으르렁 짓고 물기도 하는데..
Dog만도 못한 넘들이 너무 넘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