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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제도 도입관련 노넥,인넥,패넥의 처분

  • [레벨:2]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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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셧다운제를 도입하면서

봉인부적 무료지급+봉인부적 otp인증제도를 도입하면 좋을거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봉인부적 가격이 부담된다고는 생각안해서 별이견 없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저정도 시스템은 게임사에서 마땅히 유저들에게 다해야할 의무같네요.

그리고 동시에 셧다운제도가 제기능을 하려면

바람전체 유저에게 넥슨등록을 의무화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추후에 서버통합과 같은 극단적인 방법이 동원되더라도

, 넥슨등록은 꼭 필요한 선결과제입니다.

저역시 노넥캐릭터를 보유하고 있으나, 아이디 거래도 일단은 양성적으로는 전면 금지되었으니

넥슨등록을 의무화하여 차후에 문제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것입니다.


그런점에서

노넥,패넥,인넥의 정의를 명확히 해야할 필요가 있겠네요.

노넥은 기본적으로 넥스클럽이 생성되지 않은 캐릭터입니다.

따라서 넥슨등록의 기회를 주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패넥의 경우, 패치전 넥탈로 써, 역시 정상적인 방법으로 넥슨탈퇴를 한 캐릭터 입니다.

그때는 넥슨탈퇴를 금지하는 어떤 제도적 장치가 없었으므로 여전히 넥슨등록의 기회를 주어야합니다.

문제는 버그넥탈의 범주에 포함되는 인넥인데,

원래라면 이것은 넥슨규정에 어긋나는 사항으로 아이디 정지의 규정에 해당합니다.

편법이라고 할수 있는 방법으로 넥슨을 탈퇴함으로써 인넥캐릭터를 만들었는데요.

그러나 농촌게임 바람의나라의 유저들이 대거 떠나가는 꼴 보고 싶지 않다면 이분들에게도 한번의 기회를 주어야할 것입니다.


넥슨등록은 3개월 정도의 시한을 주고 의무화하여야 할 것이며,

군복무 중인 얼지나 기타 등등 사람들의 사정을 고려해서 아이디 삭제가 아닌 아이디 정지의 방법으로 넥슨등록을 의무화 한다면 문제될일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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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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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착한사람 2011.04.21. 11:58

제 생각은


노넥은 기회를 주어야 하지만

패넥은 이미 탈퇴를 했었던 케릭이라 삭제가 맞다고 보며

인넥은 아이디 정지(뭐 존재는 하지만 접속불가??)

[레벨:9]쬐금 2011.04.21. 12:20

의견에 동의합니다~

봉부 무료에 대해서는 조금 난해한 면이 없지않아 있어서 좀 그렇구..

넥클관련해서는 바람 아이디가 (도입된 순서 등을 고려했을 때)

넥슨클럽아이디보다 우선시 되야하고 우선이라고 생각하기에

일정기간 등록 기회를 줘야한다고 생각하네요~

말씀하신대로 유저를 그나마 좀 남기기 위해서라는 면도

적지않게 작용할 듯하네요 ㅋㅋ

[레벨:0]잉금님쓰리런 2011.04.25. 11:11

유저 유지를 위해서라도 인넥도 기회를 줄것으로보이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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