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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업데이트] › (수정2)07/26(목) 바람의나라 업데이트 내용 안내

    통큰사랑 2018.07.26 11:03:46

    안녕하세요. 바람의나라입니다.

     

    2018년 07월 26일(목) 업데이트 점검으로 바뀌는 내용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업데이트 일정] 

    2018년 07월 26일(목) 오전 7시 ~ 오전 11시 30분 (총 3시간 30분)

    - 넥슨 점검 : 오전 7시 ~ 오전 8시 (1시간)

    - 정식 서비스서버 점검: 오전 7시 ~ 오전 11시 30분 (총 3시간 30분)

     

     

     

    @ 개선내용

    *게임을 실행하면 반복적으로 데이터가 로딩되지 않도록 개선합니다.

    *녹명봉1~9, 동부여 주막, 사냥명인의집, 동부여관청 맵에서 환수를 소환할 수 없도록 수정합니다.

    *영웅의길 진행 도중 일부 안내 사항들을 개선합니다.

    *영술사 캐릭터가 빙의 상태가 아니면 마법(+) 창에서 영식계열 마법의 순서를 바꿀 수 있도록 수정합니다.

    *점핑상자를 사용하여 3차 승급을 달성했다면 이벤트 기간 동안

    천상계에 있는 승급NPC를 통해 3차 승급옷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합니다.

    *영술사 직업 용무기 아이템에 용무기직업변경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합니다.

     

     

    @ 수정내용

    *낙랑의방에 있던 캐릭터는 접속하면 자동으로 귀환되도록 수정합니다.

    *행동조합에 등록한 마법의 툴팁에 이름을 정상적으로 표기합니다.

    *천마전을 1회 완료한 직후 빠르게 종료하면 간헐적으로

    한계돌파 이벤트 5단계 퀘스트가 달성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합니다.

    *홍진호NPC의 안내 중 일부 오탈자를 수정합니다.

    *영술사 직업이 아니면 마법(+) 창에 빙의 기술이 나타나지 않도록 수정합니다.

    *영술사가 '요괴보호'를 사용하고 맵을 이동하면 마법 이펙트가 사라지는 현상을 수정합니다.

    *영술사 특성 '회선집중', '연속탈출'을 습득하면

    빙의를 해제해도 2회 충전표시가 남아있는 현상을 수정합니다.

    *환수가 착용한 장비의 기간이 만료되어도 장비가 사라지지 않는 현상을 수정합니다.

    *'단련의증표' 혹은 '선비족의증거/용궁의증거/일본무사의증거' 아이템을

    인벤토리에 가지고 있어야 신수 3등급 임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수정합니다.

    *일부 7차 마법으로 몬스터를 처치하면 경험치가 획득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합니다.

    *'고급피로도회복약'을 사용했을 때 남은 피로도 시간이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합니다.

    *(내용추가)최강문파승자전에서 도사의 '천신팔괘진' 마법을 사용하면 부활효과가 적용되지 않도록 수정합니다.
    *(내용추가)1~99 레벨의 캐릭터가 레벨업을 해도 개2득 이벤트의 포인트가 지급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합니다.
    *(내용추가)암흑룡 몬스터가 간헐적으로 다시 등장하는 현상을 수정합니다.
    *(내용추가)'구미호위협'을 사용하면 이동할 수 없는 위치로 이동되는 현상을 수정합니다.

     

     

    @ 이벤트

    [시작]

    - 남북무한대전 이벤트: 07/28(토) 오후 8시

    - 극지도 여름낚시 이벤트: 07/26(목) 점검 후 ~ 08/01(수) 오후 11시 59분까지

     

    [종료]

    - 쇼미더한방 이벤트 종료

     

     

    @ 캐시아이템

    [시작]

    - 전설의바람도자기 판매: 07/26(목) 점검 후 ~ 08/09(목) 점검 전

     

    [종료]

    - [황룡]도깨비비서상자 패키지 판매종료

      (주문각인판독비서상자 / 추가각인판독비서상자 / [일반]도깨비비서상자 / 황룡봉인해제비서)

    - 치장전속초기화 판매종료

    - 썸머비치웨어세트 판매종료

    - 혼합염색약패키지 판매종료

     

     

    언제나 바람 가족 여러분을 먼저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이런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바람의나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