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객 승급을 하고나서 얼마만에 해보는 승급일까요...
여기까지 오느냐 쏟은 시간이 얼마나 될련지..ㄷㄷㄷ
그나저나, 바람 들어오면서 럭키님과 귓되고, 칼리테님과도 만나게 됬네요.
친절하신 두분께서 천상제이지계까지 직접 와주셔서 축하까지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다는..ㄷㄷㄷㄷ
일단, 두분께 무조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객이 아닌 진검으로서의 새출발이네요.
무엇보다도 이기어검을 배우게되서 기쁘다는!
앞으로 엄청난 필경에 시달릴거라 생각하지만..
암튼 무진장 기쁩니다~!
요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