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좀 크게 지어서 미안한데...
저도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지었더 랬죠.
협상은 글케 하는게 아닙니더...
땅 줄이고 다시 넣으려고 해도 귀찮은 작업인데..
그냥 무작정 빼달라고 카시면..
뭐 매너 없는 분은 아닌거 같고 해서 딱히 감정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