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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흡성대법 - 상대방의 체력을 흡입하는기술

처음에는 흡성대법을 할경우 자신의 체력보다 190% 정도 흡성을 했습니다.(구버젼)

그 이후에는 자신의 체력을 넘길수 없고 체력이 없는경우 흡성을 하면 체력이 채워졌

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상태창에 체력을 흡수했다고 나올뿐 자신의 체력이 없다고 해

도 체력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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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형검, 이기어검 - 방어력을 깍은뒤 데미지를 가합니다

예전에는 이기어검술, 무형검술이 어느정도 짧은시간 유지되서 방어에 영향을 주었습

니다.

지금은 1초 이하 무백 이기백 같이 쓸경우에만 영향을 입습니다.

그리고 거의 마법보호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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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옥무영 - 케릭의 분신이 생김 4이하, 방탄공 100%

처음에는 케릭만 4개 생기고 도배로만 사용하다가 그 이후 패치로 100% 방탄공으로

패치가 된뒤 활용도가 조금이나마 있었습니다.

예) 무한장 전체마법( 지폭, 유성, 혈검, 분혼) 100% 방탄

그뒤로는 다시 패치가 되서 지금은 현인, 현자 전체 마법은 방탄이 안됩니다.

심안의 선풍화우도 방탄은 되나 선풍후 심안의 체가 1남는 결과로 심안은 죽지 않습니

다.

최종 패치는 일반마법은 100% 방탄, 격수 전체 마법(포효검황 제외) 방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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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천검무 - 몹 4마리 일열로 데미지 가함

이 마법은 예전 흉노나 일반 던젼이 뢰진주로 몹끌할때 많이 사용 하였습니다.(제 경

우) 그리고 도사가 몸빵을 할때도 많이 쓰긴 합니다.

요즘은 주로 가는사냥터의 특성상 그렇게 많이 쓰이진 않습니다.

공성에서 길막을 넘어가는 정도?

* 마력이 0 이라도 사용가능

예전에 체력이 좀 딸릴때 파천자리를 맞추고 전혈후 파천을 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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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분혼경천 - 도적의 전체마법

거의 아시겟지만 분혼경천도 파천검무와 마찬가지로 마력이 안쓰입니다.

즉 마력이 0 이라도 사용 가능 합니다. 전혈후 바로 분혼경천이 가능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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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혈 - 마력의 2배를 체력으로 바꿔줌 풀체력을 넘을수 있슴

잘아시는 마법이죠 이게 없었다면 태성은 사냥이 불가능하다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

다. 이게 없었다면 검성에비해 태성은 어느 사냥터에서나 적응하기 힘드었을겁니다.

하지만 이것때문에 도적은 체력과 마력을 같이 올려야 한다는 격수는 체력만 찍는다

는 생각에서 좀 벗어나고 마력도 같이 올려야 한다는 어떻게보면 조금은 부담이 될수

도 있습니다.

음.. 이중엔 그래도 끌리는게 전혈,지옥무영 같은거 랄까요 ㅋㅋ

도적 키워본 사람이라 그런지 쫌 부럽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