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위력보다는 효과자체를 상향하는게 옳을것 같아요

예를들면 만파지독은 12초동안 지속되고 타격되도 풀리지 않다던가..

만파지독이라는 말에 맞게... (만파지독의 한자해석은 일만개의 물결처럼 번지는 "독". 일만 만 , 물결 파 , 갈 지 , 독 독)

게다가 중독의 선행이니만큼  노도같이  일정데미지를 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데미지는 5성기준 약 10초동안 진산봉 격수준정도에 쿨타임은 1분~2분정도..

그리고  pk에서 사용불가로 해두면 괜찮을것 같습니다만...

만약 두번째 경우처럼 데미지가 들어가게 바뀐다면

맵 전체에 5성기준 진산봉급 격데미지가 들어가게 되므로 딜레이가 아무리 길어도 상당히 치명적인 기술이 됩니다.

한방에 맵상에 잇는 모든사람들 체력을 순식간에 깎아버리고 시작하기때문에 더 유리한 이점에서 시작이 가능하기때문이지요

또한 아무리 쿨타임이 길더라도  현자 여럿이서 같이 쓰게된다면  속수무책으로 전멸할수도 있지요

가뜩이나 주술사는 이래저래 피케이쪽에도 특화되어있는 스킬들이 다수 있기때문에

피케이에 적용이 된다면 사람들이 오히려 더 주술사를 싫어하겟지요...

또한 밸런싱자체도 너무 차이가 심하기때문에 사냥에만 적용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그렇게만 되도 충분한 효율성이 있으므로

상당한 전위력을 사용하더라도 찍을만한 메리트가 생기기 때문이지요 ㅎ

대신 사냥시에도 조금의 패널티는 줘야하겟지요

만파지독에서 사용되는 노도격은 몹의체력을 최대 1성 10% 2성 20%...이렇게 5성기준 50% 까지 깎을수 있다 라는식으로 말이죠 ㅎ

추억이 아니라 꼭 있어야할 스킬이 되어줘야 할텐데요....휴

도사의 귀염추혼소와 비교하면... 너무 뭍혀버린 스킬

그런데 이걸 좀 건드리면 PK밸런스가 망가지는 딜레마가 벌어지니.

그 묘한소리를 다시 여러사람들이 들었으면 하는.....ㅋㅋㅋㅋㅋㅋ..

노도성황은 유일한 용도가 격전지 공성전차 파괴용.....

이것도 25일이 지나면 다시 존재감 제로가 되지 않을까 걱정

~_~.... 차라리 진/신백호령이나 선풍/폭풍화우처럼

중독 이후에   독성연구라는  전환점스킬을 만들어서 본인에게 강한 중독계열의 마법을 시전하여 지속적으로 체력이 깎이게 한뒤

노도성황(단일마법이지만 확실하게 죽일수 있는 노도계열 스킬. 단 쿨타임 1시간에 1성 올릴때마다 10분씩 감소)

*단 마극력을 낮게 만들어서 잘 걸리지 않게 하거나.  독성연구 시전시에만 발동가능

만파지독(전체마법에 5성기준 최대체력 50%까지 감소 쿨타임 2~3분정도)

*마극력은 높게 만들지만 역시 독성연구 시전시에만 발동할수 있다는 등의 패널티를 부여

이런식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을듯..  물론 두 스킬 모두 유저에게는 사용불가능 하다는 조건을 달아야 하겟지만요 ~

~_~ㅎ 그런가요? 

그치만 전위력은 기존과 똑같이 하되 중독 전위력을 조금 낮춘다음 독성연구에서 전위력 0만 만들어도 충분히 괜찮다구 생각하구

쿨타임은 노도같은경우엔 암살처럼 한방에 보낼수있다는 메리트가 있지만 쿨타임이 심하게 기니까 지원할때

원큐 기술로 쓰면 좋을거같은데...

붕서님은 어떤생각이세요? ~_~

ㅋ.....멋만있어요........

얼른 패치가 됫으면 좋겟다는생각만 드네요...에휴 ㅎ

디버프도 그렇고.....쩝

가장강력한몹이라면... 겁살파수가 아니라 신전몹이었드랫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