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흡수 최대적용구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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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정확한 구간을 찾기가 쉽지 않은 요인으로 현재 최대체력이 만단위로 끝나지 않은점과 재생력이 있어서 근사치라는걸 밝힙니다.
사용 장비 = 타흡 11%짜리 강화/감정/부가잠재가 없는 백제금동장환두대도10성
필살류는 사용하기 직전에 남아 있는 체력이 약 85% 이하일때 최대 효율을 보입니다. (건곤류도 비슷한걸로 추정함.)
백호검무는 사용하기 직전에 남아 있는 체력이 약 40%(?) 이하일때 최대 효율을 보입니다. (백호참/동귀어진도 비슷한걸로 추정함.)
연폭지뢰와 이혈대법은 남아 있는 체력 상관없이 최대 효율을 보입니다.
아래 동영상 설명:
0:00~2:21 = 타흡 필 데미지 쓰기전 체력 약 85% 이하이면 최대효율을 보여줌.
2:22~7:00 = 타흡 효율 최대구간 찾는과정. 필살기.
7:01~9:40 = 타흡 필살기 최대 효율 40% 근사치에 이르는 과정. (찾기가 은근히 쉽지 않음.)
9:41~10:19 = 타흡 필살기 40% 구간에 근접한 과정. (백호검무 사용시 타흡 효율이 최대로 나타나는 상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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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거 몹체 내체 남은거 들어간대미지 마다 차는거 다른거아님?
타흡은 실제로 적의 체력을 깍은 양에 비례해서 회복되지만
체력이 일정 비율 이상이 되면 회복량이 서서히 줄어드는데 (특히 백호검무/백호참 같은 필살기는 풀체 상태에서 쓰면 얼마 안 차죠)
스킬마다 차이가 있어요
이게 나무를 상대로 한 실험이라 실제 전투랑은 많이 다름 실제 전투에서는 몹의 총체력 몹의 남은 체력에 따라 다르고 채워지는 체력도 내체력의 10퍼센트라서 말이죠
황돋 처음 나왔을때 타격흡수 뜬 아이템 모아서 30%정도 빨수 있게 됬을때 좋아했더니 내체력의 10퍼 이상을 못빨아씀 실험에서 데미지가 다르게 떠도 최대 흡수할수있는 양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차는 체력이 일정했던 겁니당
그래서 내타흡이 1퍼든 10퍼든 20퍼든 30퍼든 내 총체력의 10퍼이상을 못빨고 상대방 체력에비례해서 찹니다 내체가 300만이고 상대방 남은 체력이 100만일때 10퍼 타흡무기로 때려서 데미지를 100만을 줬을때때는 10퍼를 빨아옵니다 데미지가 200만 300만이라도 적체력이 100만이라서 그것의 10퍼인 10만만 빨아옴 적체력이 300만이면 30만을 빨아오겟져
좋은정보 네요 ㅇ.ㅇ
데미지의 11%가 차는거기때문에 필살류는 무기데미지에따라 최적효율이 달라질 수도 있자 않나요?
뭐 그래봤자 작업한거아니면 금동장밖에 타흡이없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