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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사님과 무휼@성격님과 아기곰님만 보세요

착사님은 컴터와 게임 핸드폰등 IT기기만 좋아하는 덕후님이신데 곧있으면 불혹의나이가 돌아오실 연배이실텐데 천천히

등긁어주실 아지매 구하실떄 안되셨나여?

 

그리고 무휼섭 성격님아

이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는건 로맨티스트나 할수 있답니다

예전에 아이폰시리즈 나오기전에 학교 운동장 중심에서 대놓고 사랑고백한 나는 또라이란 말인가요?

아직까진 마음만은 17살 옆집오빠에 순수한 문학소년이랍니다-_-;;

 

 

 

아기곰님 늦게나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컴터켤시간도없이 프로젝트떄매 현장도느라 폰으로 로긴했더니 게시물작성이 안되네요

달의아이루나
7 Lv. 11793/13300P

曾经有一份真诚的爱情放在我面前,我没有珍 惜,当我失去的时候,我才后悔莫及.
人世间最 痛苦的事莫过于此.你的剑在我的咽喉上割下 去吧,不要犹豫了.如果上天能够给我一个再 来一次的机会,我会对那个女孩子说三个字——我爱你,如果非要在这份“爱”上加一个期限 ,我希望是...一万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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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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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착한사람 2013.02.01. 08: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충고 잘 들을께요 ㅋㅋㅋㅋ

[레벨:7]무휼@성격 2013.02.01. 17:27

으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로맨티스트를 꿈꾸면서 외치는 분이 있다니


역시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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