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거는 벌레쫓는부적을 실전에 사용한 첫 사례가 되었네요!!

방금 세계후로 부여 서쪽에서 민초문파 이벤트 어쩌고 하길래 본캐로 가봤더니 정작 그 이벤트는 없고,

웬 벌레 한 마리가 도박을 홍보하고 있길래 제 전사캐릭 둘(부캐, 특수목적용 각각 하나씩)을 가지고 왔고,

중간에 정령화 상태인 환수가 가로막고있어 정령화 상태 환수를 치우려고 주술사 캐릭도 같이 갔어요

 

일단 부여 서쪽문 밖으로 벌레를 치운 다음, 벌레 주변에 벌레쫓는부적을 4개 깔아놨어요!!

한 분 반응이 아주 좋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운 이유는 도박홍보 내용이라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