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밴드에서.
- 티빠니
- 912
- 3
제가 보컬겸 세컨기타에요.
근데 이번 12월달에 무슨
고아원 행사에(학교 자체에서 가는거임)
가서 노래를 부르래요.
부르기로 했죠..
근데 부를 노래가 없는거에요.!
스페인어로 노래를 불러야하는데 저희는 락밴드고
다 영어로 부르니까, 고아들을 위한노래가 없는거에요 ;ㅂ;
어쩌면 좋져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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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글 올리기 바로 3초전에 친구한테 문자왔는데요
"oe si tocamos 'cara de la luna' de bacilos?"
(야 우리 "Bacilos"의 "Cara de la Luna" 를 부르면 어떨까?)
오오오오오오오 제가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분위기 나름 좋은노래긴한데...
함 바서치 여러분들도 들어보세여 ^^
youtube에 "Cara de la Luna" 치면 나온답니다 :D
O' sole mio
하하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