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치료흑채든 가발이든 약이든 자신감 회복엔 다 도움이 되는 듯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206194

이 기사에 나온 개그맨A씨가 김x만 맞죠? 엊그제 런닝맨에 이덕화 아저씨
(뭐라 불러야 해 –ㅂ-;;)암튼 가발을 쓰던 흑채를 뿌리던 약을 먹던 탈모를
감추거나 치료하는 건 당당하게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는 건 맞는 듯
이정도 비는 맞아도 된다며당당하시던데ㅋ그때도 먹는 약이 있었다면
전성기 때 좀 더 인기를 더 누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사에 보니까 이식을 해도 나머지 부분의 탈모 치료를 위해서 약을 꾸준히
먹어줘야 하니 될 수 있으면 빨리 탈모 치료하라네요. 거울 보니 이마라인이
위태로운데 병원에 가봐야 하는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