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덕에 목숨을 구한 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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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사이더 -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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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나 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추천인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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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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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한응가
2009.01.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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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
2009.01.01. 18:13
ㅋㅋㅋㅋㅋ상하이조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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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2009.01.01. 19: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놀고있네
2009.01.01. 19: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벨:4]](https://barch.kr/modules/point/icons/baram/4.gif "누적포인트:1713point (11%), 레벨:4/12"){kind=icon}
카타투
2009.01.01. 2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욕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귤이나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십장생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으앜 ㅋㅋ
블윙
2009.02.02. 10:06
계속 욕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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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https://barch.kr/modules/point/icons/baram/11.gif "누적포인트:75855point (4%), 레벨:11/12"){kind=icon}
이제시작
당하는 사람의 기분을 이해 해보세
얼마나 더럽겠습니까?
그러니 그만 좀 놀리십쇼
는 개뿔 나도 왠지 따라하고 싶은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