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림 올만에 돌아온 손그림
- 鬼姬、
- 363
- 12
일단 샤프가 없고 해서 연필로 대체 했지만...
추천인 55
鬼姬、
댓글 12
그림게시판에서 보기엔 되게 오랫만이넹 옆에 쓴 한자가 부럽다?
귀혼..인가요
鬼魂....鬼婚..?!
鬼魂....鬼婚..?!
ㅈ..잠깐..이 음악은...테..테..일즈위버에서..
마..많이..
마..많이..
누구...? 손가락이 날카롭잖아? 저 눈은 현귀?
으응? 'ㅎ'뭔지 모르겟어
bgm 이거 에어 에 나올듯한 노래가테
ㅎㄷㄷ...
음악...우왕...!! 신비롭다아..
음악...우왕...!! 신비롭다아..
우와, 몽환적 분위기가 세어나오고있어??[쓴 나도 무슨말인지 모를말.]
처녀귀신같기도 한다는..ㄷㄷㄷ
제온//설마.. 제온님도 귀혼을 아세요??
제온//설마.. 제온님도 귀혼을 아세요??
귀혼 모르는사람이 어디있나 솔직히 한두번은 들어봤지
혼자만 한다고 혼자만 안다고 생각하는건가
혼자만 한다고 혼자만 안다고 생각하는건가
허헉 가가슴인가
테일즈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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