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림 마법사
- 대시、
- 361
- 8
설명 : 불을 다루는 마법사. 15년 전 루마니아로 갔다가 알 수 없는 저주에 걸렸다. 저주받은 자신을 절망하던 이 마법사는 히메(姬)와 계약을 맺게 되고... 그 계약으로 이상한 부적같은 것을 받았다. 하지만, 그 부적에도 저주가 깃들어 있는 것을 깨닫자, 부적을 반으로 쪼개 불태웠다. 그리고, 자신의 원래 저주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 마법사는 다른 마법사와는 달리 책을 지팡이 대신 들고 있는데, 그 이유는 보통 지팡이보다 더 많은 마력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이 마법사의 조상이 남긴 유품이기도 했다.
이 마법사는 다른 마법사와는 달리 책을 지팡이 대신 들고 있는데, 그 이유는 보통 지팡이보다 더 많은 마력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이 마법사의 조상이 남긴 유품이기도 했다.
추천인 40
대시、
댓글 8
손이 뜨겁단 생각을 갑자기 왜했지??
;ㅅ;...
사연이 길어요 이분도 ㅎㄷ
사연이 길어요 이분도 ㅎㄷ
유품 ㅠㅠ 소중히 간직하셔야
할거 같네요 ㅎㅎ ㅠ
그림 잘그리셨어요 ~ :9♬
할거 같네요 ㅎㅎ ㅠ
그림 잘그리셨어요 ~ :9♬
불의 마법사라...
소재가 좋아요 ^^
소재가 좋아요 ^^
결론은 화속 법사군요.
불꽃의 인페르노!
뭔가 어색하다 햇더니
코..코가
코..코가
흐음 연금술사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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