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림 할짓 없어 심심풀이로 그려본 사신
- 대시
- 358
- 10
대장급이었지만, 사건으로 인해 쫒겨났다고 하지만...
안경은 딱히 할게 없어서...
참백도 - 혈(血)계열 참백도 - 쿠레나이(紅)
시해일 경우 위에 칼처럼 생긴 짧은 칼.
만해(卍解) - 거짓된 참월 - 쇄월광(殺月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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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찾아보니 살(殺)하고 쇄(殺)는 같은 획수이지만;
살은 죽이다고
쇄는.. 뭐지?
안경은 딱히 할게 없어서...
참백도 - 혈(血)계열 참백도 - 쿠레나이(紅)
시해일 경우 위에 칼처럼 생긴 짧은 칼.
만해(卍解) - 거짓된 참월 - 쇄월광(殺月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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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찾아보니 살(殺)하고 쇄(殺)는 같은 획수이지만;
살은 죽이다고
쇄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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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
댓글 10
같은 의미로 쓰지않는가.?
각자만의 개성이 있는 무기들을 들고다니네요.
검은 이치고의 검인데..모습은 ㅋ
ㄷㄷㄷㄷ
갈아버리거나 분쇄한다는..의미..아닌가싶어요; 에..
민수님 말도 맞는것같구..ㄷ
갈아버리거나 분쇄한다는..의미..아닌가싶어요; 에..
민수님 말도 맞는것같구..ㄷ
사신...맞아?
내가보기엔 니카이도 선생같은데?
내가보기엔 니카이도 선생같은데?
아뇽;;
살[殺]은 죽이다라는 의미가 맞지만
쇄[殺]는 빠르다..였나 그런의미일거에요
대표적인게 '전화 주문이 쇄도[殺到]하다'가 있죠
살[殺]은 죽이다라는 의미가 맞지만
쇄[殺]는 빠르다..였나 그런의미일거에요
대표적인게 '전화 주문이 쇄도[殺到]하다'가 있죠
분쇄 할떄도 그 쇄 쓰지 않나여
살이랑 쇄랑 한자 같은걸로 아는데.
살이랑 쇄랑 한자 같은걸로 아는데.
쏘레노 짬빡또와 참워르!
흐음 아이젠 소스케가 생각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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