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태존도

음... 무기류에 대한 소개군요.

틀렸습니다. 도란 세상의 이치를 어렵게 말하는것으로 이것을 깨달으면은 신선등이나 승천등을 한다고 하죠 한마디로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말한는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험한 고행과 수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고 나서야 깨달을수있다고 들 하는데 도를닦다. 도를 깨우치다. 다 세상의 이치를 알고 한눈에 돌아가는 상황 그리고 일어날 일들을 일정한 형식에 관해 예견하고 알고 실천하는 행위등을 통틀어 도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위 내용은 거짓입니다는 개뿔 이건 道임.

뭐 추가하자면 도를 투척용으로 사용하는 '비수'와 주로 암살용이나 과일깎이용으로 사용되는 '단도', 칼집이 특이한' 환도'나 태도와 도검의 중간정도되는 유엽도.. 등등 많지요

위에서 부터 도검
대검
이도류
란말이군'ㅂ' 멋쟁이하악하악

ㄷㄷㄷ...
멋져요..!! ㅇㅁㅇ!

두번째는 낭아극쇄검이넹ㅋㅋㅋ

3도는 왠만한 경지가 아니고서는 달성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깐 조로가 신기한거지요...

제온//그 도(道)랑 여기에서의 도(刀)는 다르죠 이사람아

도는 크게 2가지로 나뉘죠...
일본도같이 얇은 도와 북방족 칼같이 두껍고 둔탁한 오히려 둔기에 가까운 도로 나뉘죠...
일본도(카타나)는 배기 위해 만들어졌음으로 얇고 가벼운 대신에 칼이 그다지 견고하지 않고, 배었을때 잔물질이 칼날에 많이 묻고 칼날에 이가 잘나가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하죠.
둔탁한, 대도라고 하는 북방족 혹은 아랍인들이 쓰는 날이 둔탁한 도는 견고하여 날이 나가는일이 거의 없지만 무겁고 크기때문에 휴대가 불편한 점이 단점이죠...
또 검(劍) 과 도(刀) 의 차이는 배는것이냐 찌르는것이냐 라는 것에서 오는 차이로 나뉜 무기입니다...
그래서 도는 날이 하나, 검은 양날 혹은 날이없습니다...
도검은 또 도 가 아니고, 검입니다...
도같이 배는 것에서 검처럼 찌르기도 가능한 무기 이지만 실용적인 무기가 아니므로 거의 장식용으로 쓰는 무기입니다.
이도라는 무기는 없고... 그냥 가벼운 도 2개를 드는겁니다...
이도를 처음 확립한게 일본의 무사시 였는데
그가 한말이 '사내 대장부가 칼하나로 몸부림칠 빠에야 두개를 들고 싸우겠다' 라는 모토로 만들어진게 이도류(검술이름)입니다.

그리고 총끝에 다는 단검도 도검이라 부릅니다...
군대 가시면 총검술을 배우시겠지만 찌르기용으로 쓰기때문에 도의 형태를 하고 있어도 검이라 부릅니다.

그래도 생각을 그대로 그림으로 옴긴다는건 힘든일이죠... ㄷㄷ;;

도검...을 도에 분류하는게 맞나?
여기엔 전문가가 많아서 좀 그렇네...

저런건 그냥 대충해도 무난할듯 싶네요.
그냥 도하고 검만 구분하면 뭔들 상관있겠습니까.. 허허-

그래도 맨 아래에 이도는 우왕굳- [사실 소태도를 좋아하는지라 진검도 사둔..]

창 하면, 큰일난다.. 창 세세하게 분할 하자면 몇십 종류에서 몇 백 종류 되는데

머엉 []

도를아십니까

센스만점 검 ㅇㅅㅇ 스타일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