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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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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바람그림] › 블러드서커 테페즈

    대시 2009.04.08 21:59:54

    테페즈


    나이 : ???


    주로 맨손을 쓰지만, 자기 손을 더럽히기 싫은 탓에 월광(月光) - 만(卍)이라는 요검을 애용한다.


    하지만, 이용자가 갈구한 피의 양에 따라 다이키리(大きり)가 발동되기도 한다.


     


    그리고 그의 호칭은 낮지만, 전투가 끝나면 늘 입가에 묻은 혈액을 먹는다.


    입가에 묻은 것을 먼저 처리하면, 시체의 피를 칼로 쑤셔 그것을 햝는다.


    그래서 블러드서커(Blood sucker : 피를 빠는자)라는 호칭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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