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루 지났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얼핏 봤을땐 몸부분이 마릴린먼로 같은 분위기가 ㅎㄱ

레이어를 많이 쓸수록 채색하고 명암넣는게 힘들긴 힘들다만, 그래도 보람있지요.
저는 채색할때 한 부위에 페인트 붓고 패스툴로 명암넣는걸 익히는중.
자연적인 명암도 좋긴 좋은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힘들더군요.
(혹시 포샵으로 하신다면 알아들으실수 있을겁니다.)

뭔가 연한 채색 - 고풍스러운 분위기?!
랄카 아가씨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훙 누구 닮긴 했는데 누굴까

음음~
어깨가 좁아보이는건..제 착각이기를..ㅠ

아주 쬐~끔 야한것 같지만 엄청 잘그리셧네요~

권권님// 고맙습니다 ^^

민수님// 그...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ㄷㄷ;;

풍류사매님// 전 명암넣을때 같은색에 명도를 낮추거나 올려서 덧칠해요^^
이건 그냥 너무 밍밍해서 살짝티만 나게 채색했어요 ㅎ

첫번째님// 저도 숨이님 사랑해요!! (이게 아닌가;;)

검객님// ㄷㄷ;; 뭔가를 의식하고 그린건 아닌데;; 무엇인가요;; (왼지 무섭;)

칼리테님// 처음엔 볼록하게 얼굴을 중심으로 쫍게 표현할려구 좁게 그린건데 하다보니 그렇게 되버렸어요 ㅠㅠ

팬더님// 야한~ 거 그리다 칼리님한테 많이 혼났어요 ㄷㄷ;;; 이제 그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