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까 캐시샵의 고양이탈 보고 맘에들어서

후딱 사버리고 껴버렸죠//사실은 모친구한테 협박하고 받았다..(..)

참고로 호러물 일지도 ..

(또 참고로 어느 모 동방 영상에서 모작한 그림이예요 꽤맘에들어서요 뮤ㅠㅠㅠㅠㅠ)

※ 주의: 숨겼던이별[고양이탈 + (캐시)기모노] 입니다 (..) 호러물이 되어버렸..

랄까 위에서 보는 듯한 느낌 받는 건데.. 'ㅈ..

.... 구도 못그려요 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부터 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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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겠어 주변의 일 같은건, (씁쓸한)

    나는 나  (심오해지는)

    그것 뿐, (광기)[본색]

   [플랑도르 스칼렛 편]

 

실은.. 저 반전 시킨 그림들 빨강색으로 해버릴까 고민하다

용량이 좀 그럴까봐 그냥 올려버렸어요//

이제 자러가겠습니다 //이제 공부하러가자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