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좀 많이 바빠진탓에
바람서치를 당분간 떠났었던 크루브입니다.
여러가지 학교생활에 트러블이 겹쳐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_-;;
타블렛은 선물 받아놓고 썩혀놓고있고...
오랜만에 들린김에 그림 두개 짤 올리고 갑니다~(요것은 컴싸로 그린 판다 챈) (조금 지나치게 미화시킨 다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