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림 저머나먼 하늘
-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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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마을을 평온하게 만들수있었던 하늘,
하지만 이제는 하늘을 볼 수가 없어.그저..어리석은 인간들이 그렇게 만들어버렸어..
참고로 말해두겠는데요
저는 사춘기 이미 지나쳤습니다.
보통의 인간. 즉 쓰레기들과 비슷한 생각을 한다고
저를 그들과 비교를 하지말아주세요
그저 제 심정을 표현해본것뿐이예요
무슨일있니 , 힘내라고,이런 위로를 무척이나 싫어해요..
이렇게하면 좀 뭔가 이기적인것같아요;ㅅ;
그 점에 '죄송'드리고요
다만 이것만은 꼭 기억해주세요
첫번째, 당신의 그림자에 그늘져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을 해주세요.
두번째, 작은일에도 행복해지세요 ..
작은일에도 행복하지않는다면
욕심을 가진 떠돌이 고양이보다 못한 인간과 같은 존재라고 볼거예요.
당신들은 작은일을 할수도있고 여러가지 다 할수있지만.
저는 그렇게는 못한답니다... 제한되어있어요.
제한된 이유는 주위의 사람들때문이 아니예요.부모님때문도 아니고, 친구들 때문도 아니고,.. 왕따도 아니예요.
그저 세상이 저를 그렇게 만들어준것뿐이예요
그덕분에 하루도하루도 무척 속상하긴하지만
그래도 저는 비록 여러가지 작은 일이었지만 행복했었답니다.
이만, 안녕히주무세요 자러가야겠네요
오늘 자면 학교..토요일..인데..(머엉)
p.s 아앍 이번 토요일 학교 가는것 자체가 귀찮아!!아아랑ㅇㄱ겅ㅇ
추천인 20
댓글 6
조..좋은말씀 감사드려용;; 푹 주무세용
;ㅅ;.....
우리 첫째가..철이 들어보여... 갑자기..ㄷㄷ..
우리 첫째가..철이 들어보여... 갑자기..ㄷㄷ..
저 많은 감동을 먹은듯..
어흐흐흐흑 ㅠㅠㅠㅠㅠㅠ
어흐흐흐흑 ㅠㅠㅠㅠㅠㅠ
민수 - 예압 ㅇ<
칼리테 - 헐.
풍류사매 - 감동까지는..ㄷㄷㄷㄷㄷㄷㄷㄷ
칼리테 - 헐.
풍류사매 - 감동까지는..ㄷㄷㄷㄷㄷㄷㄷㄷ
넹 쓰레기라 죄송하구요
욕심을 가진 떠돌이 고양이보다 못한 존재라 죄송하네요
욕심을 가진 떠돌이 고양이보다 못한 존재라 죄송하네요
ㄴ 헐. 그렇다고 바로 칭하지않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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