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림 이즈그누흐(요마검사)
- 힘 241
- 385
- 4
별칭 : 검혼일척
배틀 스타일 : 검술, 요력방출
출생지 : 한국
좋아하는 것 : 요마병기의 코어 수집
중요한 것 : 자신의 크루(대강 비슷한걸로 따지면 길드,클랜), 홈(화이트 스컬 지부)
싫어하는 것 : 흥미 없는 것, GX코퍼레이션
자신 있는 것 : 검술훈련
비고 : 티르빙(眞)
티르빙(眞) - 얼굴의 <-쪽은 펫형모습, ->쪽은 무기형
정식 명칭 : GWB - 0037T
애칭 : 길로틴
타입 : 도(BLADE)
좋아하는 것 : 순도 높은 요혼
싫어하는 것 : 제멋대로인 주인
자신 있는 것 : 길로틴, 참마도, 츠바메가에시, 건곤일척
스토리 : 어느 날, 평소와 같이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간 이즈그누흐는 영화를 관람하는 도중, 알 수 없는 폭발사고를 만나버렸다. 폭발사고의 진원지는 근처의 대기업 GX코퍼레이션이었다. GX코퍼레이션은 생명공학을 연구하는 도중, 이상한 사고로 인해, 괴멸 상태. 정신을 차린 이즈그누흐는 눈을 뜨니, 화이트 스컬 지부로 후송되어 왔다. 생존 겸, 수련이라는 명목으로 티르빙을 받아, 괴멸상태에 요마에게 점령당한 GX코퍼레이션으로 복수의 길을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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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5자루 검끼고 설치던 그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