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몇백년만에 잠수를 박차고 돌아온 트러블입니다.

그동안 안들린지 몇일이 지났는지 셀수 없을정도로 많은것 같네요- 어허허[어섧]

하여튼 '육경회에 어서오세요' 입니다.

지금 그림은 '6경회'의 총 맴버중 5명 입니다.  아마 위 그림중 3명은 친숙한 녀석들이겠죠?

[서치에서 제가 올린적이 있을겁니다.]

가운대가 No.0 , 그 왼쪽이 No.2 , 오른쪽은 No.3 , 왼쪽 위는 No.4 , 오른쪽 위는 No.1 입니다.

No.5은 3번째 그림에 있구요.

No.0가 체술을 쓰는데 속도가 빠르다는 특징을 잡아놨는데 아직까지 기술같은건 안잡아놨습니다.

No.1 역시 아직 밝혀진바는 없습니다. 단지 이자식만이 No.0의 진짜 힘을 안다는 특징을 세워놨습니다.

No.2는 오함마[빅햄머]랑 노루발장도리 이퇴류[망치 두개를 듦]입니다. 설정은 그렇다구요. [!?]

No.3은 쇠가위랑 크로우바를 무기로 합니다. 특징이라면 크로우바를 날리는정도?[어?]

No.4는 얼마 전에 올린녀석으로 폭탄이 주 무기죠. 이녀석 자폭도 할줄압니다.

No.5는 일도류인데 검집으로 이도류를 만들어 싸우는 녀석입니다만, 일단 이녀석은 블로그에다가만 올리겠습니다.

[사실 삐꾸가 많이 나서 새로 그리고 있거든요 허허-]

<그림과 이 문장 사이의 글은 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따왔습니다. [엥?]>

요즘은 그림실력이 줄어드는 느낌이 나는거 같아요 ㄱ-;;

하여튼 새벽이라 먼저 물러나겠습니다- 다들 푹 쉬시고 수고하세요 ㅇㅅ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