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화 대도 다시 부활시키겠습니다.
- 브룩
- 566
- 5
몇개월전, 대도를 만화형식으로 연재했으나 전혀 진도가 나가지 않고, 그림체는 유치하고, 내용도 엄청나게 부실해서 처음부터 다시 갑니다.
그리하여 이번에는 일러스트화 형식으로 가보고자 합니다.
한장한장씩 더 꼼꼼한 정성을 다해서 그려야 되기는 하지만...
만화를 그려도 그림체가 유치한것 보다는 차라리 한장한장 멋있게 그려내는게 좋을거 같아서 선택한 방법이기도 하구요.
좌우지간 이렇게 새로 시작하게 됬습니다.
이제 배경은 한나라가 아닌, 고구려와 부여에서 이야기가 시작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안경그리기가 너무 귀찮아지고, 선따기 해도 이상해 보이니 처음부터 이상해지는것 보다는, 생얼(?)로 가고자 합니다.
이번에 쓰이게 된 눈동자는, 원피스의 "조로"의 눈동자를 조금 빌렸습니다.
루피나 나미의 눈동자는 조금 어색한거 같애서..
좌우지간, 이제 처음부터 시작하게 됬습니다.
고등학교 가기까지 조금 시간이 있으니 열공하면서, 조금은 빠른 속도로 그려나가겠습니다.
그럼 단 한장의 그림일지도 모르겠지만, 즐감해주시기 바랍니다.
p.s 일러스트화라면 소설도 같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 소설겟에도 진출을 시도해 보겠습니다.
일러스트화로 이해하기 힘드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소설을 보시는게 빠르게 이해되실수도 있습니다.
아아, 작업하느냐 3시간정도가 날아갔네요..ㄷㄷㄷㄷ
그리하여 이번에는 일러스트화 형식으로 가보고자 합니다.
한장한장씩 더 꼼꼼한 정성을 다해서 그려야 되기는 하지만...
만화를 그려도 그림체가 유치한것 보다는 차라리 한장한장 멋있게 그려내는게 좋을거 같아서 선택한 방법이기도 하구요.
좌우지간 이렇게 새로 시작하게 됬습니다.
이제 배경은 한나라가 아닌, 고구려와 부여에서 이야기가 시작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안경그리기가 너무 귀찮아지고, 선따기 해도 이상해 보이니 처음부터 이상해지는것 보다는, 생얼(?)로 가고자 합니다.
이번에 쓰이게 된 눈동자는, 원피스의 "조로"의 눈동자를 조금 빌렸습니다.
루피나 나미의 눈동자는 조금 어색한거 같애서..
좌우지간, 이제 처음부터 시작하게 됬습니다.
고등학교 가기까지 조금 시간이 있으니 열공하면서, 조금은 빠른 속도로 그려나가겠습니다.
그럼 단 한장의 그림일지도 모르겠지만, 즐감해주시기 바랍니다.
p.s 일러스트화라면 소설도 같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 소설겟에도 진출을 시도해 보겠습니다.
일러스트화로 이해하기 힘드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소설을 보시는게 빠르게 이해되실수도 있습니다.
아아, 작업하느냐 3시간정도가 날아갔네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