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테 2009.02.19. 17:04

사과깎을때 쓰던..칼;;;ㄷㄷㄷ;;
....자객이님이 그걸 던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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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2009.02.19. 17:25

이럴수가!!
자객이의 지문이라니!!!
점점 더 애매해지네요...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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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 2009.02.19. 17:27

아오 한칸이 뭐냐 한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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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칫 작성자 2009.02.19. 17:31

칼리 // 저격수니까
브룩 // 다음화로 이 에피소드를 끝내고 싶음 ㅠㅠ
머털 // 재판장이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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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권 2009.02.19. 18:02

뭐야 자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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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 2009.02.19. 18:19

과도칼 던졋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증인은 지금 둘러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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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사이더 2009.02.19. 22:21

워어어 자객이가 설마 ! 과연 결말은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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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칫 작성자 2009.02.19. 23:16

권권 // 예상외 반전
추장 // 증거물이 무기
민수 // 결말은 다음 편 아니면 다다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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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탕 2009.02.19. 23:16

엉? 그림 컷이 바뀌었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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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윙 2009.02.19. 23:24

자객이라니...
흉기가 그 사과를 깍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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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털도사 2009.02.20. 10:15

수정 삭제

뭐 증인이 범인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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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떼기 2009.02.20. 12:04

자객이가 한문을 죽일려다가,, 한문이 역으로 죽여버린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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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칫 작성자 2009.02.20. 17:00

와탕 // 넹 한번 바꿔 봤어요
블윙 // 그냥 마땅히 때려맞출게 없었음
보털 // 킁..
한문떼기 // 뭐 보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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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ra 2009.02.20. 20:45

중간에 오타

플라스틱인데 플라스딕

..사소한걸로 지적해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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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사이더 2009.02.21. 09:35

수정 삭제

왠 자객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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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매화 2009.02.21. 16:32

자객님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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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칫 작성자 2009.02.21. 21:08

카파 /// 어차피 수정도 않할거야 귀찮아
좃거 // 그거야 작가의 맘
첫매화 // 진실을 어서 밝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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