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사이더 2009.02.23. 12:13

첫장면 변호사가 되게 귀엽게 나온당 드디어 민스크 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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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 2009.02.23. 12:15

짧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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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렙에잠이오냐 2009.02.23. 14:02

근데,, 이거보니깐,, 내가 나쁜놈 같잖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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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2009.02.23. 14:12

아까부터 난 널 말하고 있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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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2009.02.23. 14:19

담편에선 민스크 검사가 활약해줄수도 있겠네요.
아, 저로서는 너무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ㅠㅠㅠㅠ
그나저나, 이번화에서는 끝내지 못했네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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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ra 2009.02.23. 14:22

변호사 배지

저거 볼때마다 꼭 무슨 과자라던가 생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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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 2009.02.23. 15:06

이제 난 그냥 칸 채우기용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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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새 2009.02.23. 15:17

수정 삭제

그림체 바꼇넹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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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윙 2009.02.23. 15:23

그림자 저런게 좋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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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칫 작성자 2009.02.23. 15:29

민수// 활약할떄가 온거지
미류 // 아냐아냐 평소랑 컷수는 같아
한문떼기 // 뭐.. 일단 다음이 에피2 의 끝
권권 // 가류 키리히토.
브룩 // 네.. 정말 다음편에 몰아야 할듯
머털 // ㅋㅋ.. 이해좀
한새 // 귀여워 ? 정말 ?
블윙 // 그림자 라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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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탕 2009.02.23. 16:17

와 그림체가 더 간지나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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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테 2009.02.23. 20:04

전보다 훨씬 보기가 쉬워졌당..ㅋㄷ!
이 그림체로 계속 가는거 어때?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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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 2009.02.23. 20:40

나름 정의를 관찰할려는건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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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발 2009.02.23. 22:17

사건은 미궁으로 빠졌는데 술발은 창을 뺏긴 사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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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칫 작성자 2009.02.23. 23:10

와탕// 그..그래요 ? 헤
칼리 // 무리일꺼야
더지 // 뭐 일단은 검사니까..
일발 // 네 창을 뺏긴 사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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