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그림 오랜만입니다.
- 브룩
- 5984
- 2
개편 이후 한동안 이곳에 아무것도 올리지 않은것 같아 급하게 그린 작품이나마 올려봅니다.
정말 다시한번 생각하자면 예전과 같은 활기찬 모습은 언제쯤에야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지금은 그저 바람의나라 정보제공용 홈페이지가 된것같아서 뭔가 씁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활기찬 모습을 잃어버리고 얻은 대가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옛날의 화려했던 영광을 되찾을 그날까지 저는 그저 뒷짐지고 바라보겠습니다.
때를 기다리는 것이야 말로 중요한 것이라는 말을 남기며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반가워요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