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작.
요즘은 이런거 만드는 분들은 없고,
그림 겁나 잘 그리시는분들이 많아졌군요.
다꾸가 없어진 이래로
사실 여기저기 찔러보고 있는 중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길 간곡히 청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