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맞을 일 없어영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차라리 생활기록부 올라갈바에야

체벌을 하고 말지..

중딩인데 체벌금지되니까 벌점제 도입해서 부모소환..

차라리 맞고 끝나는게 편함

체벌이 낫죠....

솔직히 양아치,일찐들 보면 벌점 무서워 합니까?

중학교만되어도 부모님분들 그 애들 포기했을겁니다.

아무리 부모님께 연락 가도 그 애는 혼나지 않고....

차라리 체벌을 심하게 하는편이 나을듯 해요;;;

원래 중,고등학교때땐 맷집 길러서 나오는거임..

체육복 안입고오면 5단콤보..

숙제 안해오면 엉덩이 20대

학생부실 앞에서 떠들다 걸리면 밥주걱으로 10대...

아련한 추억이네요 ㅋㅋ

모르고 찬성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생각엔 체벌제도는 없어져야 할 제도인 것 같습니다.

체벌도 명백한 타인에 대한 폭력이니까요.

일부 잘못된 선생들이 선생이라는 지위로 학생들에게 무자비하게 체벌하는 거 보면 체벌금지는 정말 필요하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잘못된 체벌은 선생님들에 대해 더 반항심을 생기게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요즘 부작용으로 체벌금지를 믿고 선생님들에게 나대는 버릇없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는 선생님들이 부모님소환 같은 강경한 방법을 잘 이용하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버릇없는 학생들이라도 자기 부모들이 시도때도 없이 선생님들에게 불려가 죄송하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적어도 자기가 사람이라면 변화가 있겠죠.

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유치원부터 기본 예절을 철저히 교육을 시켜야겠지만요.

우리나라 예절 교육 수준은 다른 선진국에 비하면 좋지가 않죠.

좀 쳐맞쳐맞해야.. 말듣지

말을 안들으면 좀 혼나야 정신차림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면 아주 선생님이 옆에다 놓고 봉사 오질나게 시키면 되게 성실해짐

찬성.

개도 소도 돼지도 맞으면 말듣는답니다 ㅎ

ㅋ

없는것보단 있는게 나은듯ㅋㅋ

때리는것보다 효율적인방법이 있겠죠?

ㅎㅎ

체벌이 훨신 좋아 ㅋㅋ

채벌인데 다 체벌이라고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