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억속 추억의 장소는?
- 국민학생
- 1620
- 10
여러분의 기억속 추억의장소는 어디인가요?
1. 제X **성
말이필요없습니다. 지금도 그 잔해의포탈과 이동통로에 아직도 길이남아있지만 가지는 못함니다.
흉가사냥갈때 일일히 돌아보며 출석을 외쳤던기억이 있네요.
2. 신국내/부여성
어느날 갑자기 모든성이 사라지고 신부여성과/신국내성으로 통합되어버렸습니다.
유저들의 항의끝에 원상복귀되고 기껏만든맵이 아까운 넥슨은 또 다른성의 개념으로 신부여성과 신국내성이 생겼죠
3. 어전밭
일본이 나타나고 타라의옷이 최강뽀대의상일때 핵심재료인 어전의칼을 드랍하는 어전이나오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언제나 일확천금을노린 수많은 사람들로 붐볐죠
4. 에펜시아
그냥 호왕굴이라 보면됨니다. 이당시에 모든고가템은 이곳 호왕굴에집중되어있었죠 뽀대의상징인 색깔망또
당시직업별무기의 최상위급인 깹무기를 얻을 수 있는곳이였습니다.
운이좋으면 당시 최강의무기 진아광검,술사별봉,진꼬마별봉을 얻을 수도 있었습니다.
해당무기들은 당시 OX퀴즈 상품으로 용무기와 어깨를 나란이하던 무기였습니다.
5. 일본/고균도행 배
매 회 배가뜨는시간마다 이곳은 시간에 늦지않게 달려가는 수많은 사람을 볼 수 있었고
배에 탄후 따분한 시간을 채우기위해 각종 게임등을 했던 장소임니다. 언제나 배는 만원이였죠
6. 해골굴11비밀의방
이 시기 해골무기는 갑부들만사용하던 무기였습니다. 지금은 해골굴 10에서 왕이젠되지만
이 당시에는 맨왼쪽 구석에있는 비밀의방에 입장해야지만 해골왕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사라진지역임니다.
7. 초보미궁
초보미궁이활성화될때까지만해도 고구려인이 부여인보다 많았습니다. 그냥 고구려의 모든길은 초보미궁으로
통했다고해도 과언이아니였습니다. 이곳이 현재의 부여남과 같이 모든거래가 이루어졌던 장소라볼 수 잇습니다.
8. 한두고개
뭐 그냥 생각나서 적엇습니다.....
9. 만리장성
이 것도....
10. 국내성/부여성 버그지역
이당시 국내성과 부여성은 몇개의 맵으로 나뉘어있었고 이공간을 버그를 이용해 넘어가게되면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이곳으로 진입하게되면 본래 부여남에 수십명의사람이 있다해도
버그지역의 부여남에는 자신밖에없었습니다.
11. 장안성궁전
왕퀘의잔해임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선비나 흉노에서 왕퀘를진행하고 후나 천구가나오면 과감하게 왕의저주를받았죠
12. 색깔무한장
무한장에서 NPC와 대화를 하면 색깔무한장에 보내준다고하지만 현재는 입장불가임니다
이유는 궁사가 나오면서 색깔무한장입장 조건인 활과 화살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때문임니다.
활과 화살은 대장간에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학생
댓글 10
저는 일본/고균도 배 ㅋㅋ
제가 초딩때까지만 해도 사람도 바글바글거려서 재밌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거의 없음
어전밭 ㅠㅠ
내 모든 추억이 담긴 곳
가장 즐거웠던 시간
진짜 언제가 되었든 어전밭이 부활하기를 항상 갈망합니다.
제4범안성...ㅋㅋ
에펜시아는 아직도있는뎅
배안에서 암흑둔갑이랑 청태둔갑반지로 변신하고 놀았는데 ㅋ
저는 동벼엿는뎅...
난 신국내성...
예전에 지금 국내성이 더 어색했을 무렵
신국내성에서 사냥터도우미가 워프시켜주는 그 편리함을 잊을수가 없어서 정착!!
전 고균도배가 특별히생각나네요...ㅎㅎ
배안에서 "님아 저10만퀘 편지로좀주세요.." 이말을 듣긴이제 어렵네요....ㅋㅋ
하아.. 전 국내성이 제일 생각나던 것 같아요 ㅠㅠ;;
음..언제 적 기억인지 옜날 국내성주막에서 "저10만전만 주세요"하면 바로 줬었던..하아...
저는 자호굴에서 렙 진짜안올라서 주술사로 죽치고사냥했던기억이 있네요..
요새는 마한인던떄문에 99이후에는 다른데 안가구 그냥 게속 거기서만 하는..
예전에는 체마올라가면 사냥터 옮기면서 새 몬스터에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맛이 쏠쏠했는데
요새는 그냥 인던 무한반복..뭔가 바람만의 재미가 일부 줄어든거같아 아쉬워요..
~_~.....저는...
크리스마스존에서 지내다가.....
통합되고... 제4천안궁....
길림성 나오고 유배지감옥...
감옥막히고 외곽변경...
지금은...도삭산비밀의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