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장비아이템을 껴주고, (위치는 각각 c, e, g, h에 있음.)
저같은 경우에는 물품감정 마법의 위치를 바꿈. (물품감정 마법은 e에 있음.)
좀 익숙해져서 강건부랑 마반경 하나를 재빨리 사서 껴주고
레벨 60때 연사 써주고, 레벨 80때 두 번째 연사로 바꿔주고
다중공격과 공격력증가 물약을 하나씩 번갈아가면서 구매하면,
다중공격 물약만 구매했을때보다 데미지가 더 높음.
그러다가 다중공격과 공격력증가 물약을 각각 2개씩 산 다음
불귀신이 등장했을때 (평균 레벨 90~98때 등장하는 몹임.)
그림자방패는 이미 다 깨지고, 생존이라도 하자는 생각에서 보무의목걸이를 사서 꼈음.
불귀신한테 한 대 맞고 죽어서 레벨 99를 못 찍는 것보다 차라리 이게 더 낫다 싶어서 보목을 삼. (보목 : 보무의목걸이의 줄임말)
주몽하면서 보목을 왜 사냐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지금 처럼 다시 건 그림자방패(줄여서 그방이라고 함)가 이미 다 깨지고 없는 상황인 경우도 그렇지만, 나중에 대기 할 때 몹이 젠 되자마자 집중공격을 받는 경우도 간혹 있어서
이 때를 대비해서 보목을 사서 끼지 않는다면 나중에 경험치를 못 챙겨서 4.5를 못 할 수도 있음.
마지막에 아수라를 잡을 때 광천투혈을 써서 잡는데, 광천투혈은 범위가 있는데다
시전시간도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아수라한테 붙었다면 
절대로 움직이면 안 됨.
왜냐 하면, 이미 쓰고 있는 광천투혈이 빗나가버리기 때문에.
아수라를 잡기 직전에는 반드시 그림자방패 마법을 걸고 잡아야 함.
왜냐 하면, 아수라가 쓰는 마법이 워낙 강해서 2~3대 맞으면 사망하기 때문에.
아수라가 발광하지 못 하도록 시즉무성을 사용하는 센스를 발휘하면 좋음. 

동영상 주소는 아래와 같아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2034952&rte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