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수 마법에 존재하는 버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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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 주술사가 쓸 수 있는 잠력폭발 마법의 효과가 전혀 없는 버그.
잠력폭발 설명에는 다음 시전 마법은 마력소모 없이 사용 가능이라 나와 있는데,
실제로는 마력을 소모하고 여러 번 사용하면 그대로 끝나버리는 현상.
주작 - 주술사마법 화염광선을 앞의 적에게 써서
화염광선 상태마법에 걸리게 했는데도 그 적은 체력만 깍이고
사용 가능한 변신 상태가 아니라고 뜨는데다가
불 속성의 공격을 가해도 데미지 변화가 전혀 없음.
주작 - 주술사마법 주작술법1식은 일정량과 일정 비율(%)의 합산으로
마력을 소모하는데 현재 최대마력을 줄인 채로 시전해도
데미지는 전혀 변화가 없음.
백호 - 전사마법 백호검술1식과 청룡 - 도적마법 청룡창술1식도 마찬가지로
체력과 마력을 일정량과 일정 비율(%)로 소모하는데,
최대 체력과 최대 마력을 줄인 상태에서 시전해도 데미지는 전혀 달라지지 않음.
청룡 - 도적마법 청룡의내면을 건 상태에서 앞의 적을 공격해서 감전을 걸더라도
감전에 걸린 적에게는 지속시간동안 아무런 변화가 없음.
체력이 깍이지도 않고 이동속도가 느려지지도 않음.
버그리포트로 아무리 떠들어대봐야 바람팀에게 전달이 되지 않으며,
여기다가 올려야 바람팀이 보고 수정하지.
루드위그
댓글 3
음.....버그리포팅에 저도 한두번 예기했는데 소용 없더군요;
전사 현무의경우 현무의돌진이 광폭만 적용되고 진백호령이 적용되지 않네요.
엄연한 필살기인데 말이죠..
하나 덧붙이자면 방어력과 체뻥 10분동안해주는 마법이 각각있는데
현무변신후 이 두가지 쓰고서 일반캐릭터로 변신풀면
방어력은 유지되고, 최대체력 또한 늘어나있긴하나
지켜보면 원래 최대체력치만큼 체력이 닳습니다. 재생력에 의해 올랐다가 어느순간 닳았다가..반복
결국 영약이나 회복마법 계속받지않는이상 최대체력이 그대로인거나 마찬가지네요..
정말 테섭에 나왔을때가 딱좋은데.. 패치덧하다가 망한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