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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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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타] › 바람몹의 숨겨진 의미

    연실 2008.06.22 19:36:42

    안녕하십니까?







    .

    그럼 알아도 상관없고 몰라도 상관없는 바람몹의 숨은의미 시작할께요

    반고(4차퀘스트 마지막몹)-중국 천지창조신화에 나오는 거인신
                                        반고가 죽은후  사체가 화생(化生)하여 머리는 사악(四岳)으로,
                                        눈은 일월(日月)로, 기름[脂]은 강과 바다로, 모발은 초목으로 되었다고 한다.

    전욱(4차퀘스트 몹)-중국 전설에 나오는 삼황오제(三皇五帝)의 하나

    순제(4차퀘스트 몹)-원(元)나라의 11대 마지막 황제(재위 1333∼1370).

    범천(호왕굴 범형제중 하나)-비인격적인 중성(中性)의 브라만[梵]을 남성형으로 인격화한 힌두교의 창조신.
                                           불전(佛典)에서는 ‘사바주범천(娑婆主梵天)’으로서
                                           불타에게 설법을 권장하기도 하고, 불법(佛法)을 기리며 지키는 신으로도 나온다.

    범증(호왕굴 범형제중 하나)-진나라 말기 무장인 항우의 모사

    주오(일본 문려방 몹)-프랑스의 노동운동 지도자.
                                  1949년에는 국제자유노동조합연맹(ICFTU)의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
                                  프랑스 노동운동 우파의 장로였으며, 1951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문위(일본 문려방 몹)-조선 중기의 문신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의병대장 김면(金沔)과 함께 고령에서 왜적과 싸웠다.
                                  김면이 싸움 중에 병으로 죽자, 뒷일을 맡아 처리하였다.

    후 쓰고나서 보니 팁이랄것도 없네요
    물론 우연히 이름짓다보니 저런이름들로 지어졌을거에요
    그냥 백과사전에 범천이름이 나와있길래 찾아봤답니다.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