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마법 마법수준향상에 대한 고찰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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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마법은 성향에 관계없이 처음에는 시전자의 마법 수준의 영향을 받으며,
그 상태마법이 대상에게 이미 적용 돼 있는거랑 같은 성격의 상태 마법이면
대상의 상태마법 종류와 단계와 수준+ 대상의 현재 마법수준향상, 시전자가 사용하는 상태마법 종류와 단계와 수준+ 시전자의 현자 마법수준이랑 비교하여 시전자쪽 마법 수준 총합이 더 높으면 시전자가 사용하는 상태 마법이 적용되고, 시전자가 사용한 상태 마법의 수준은 대상의 마법수준향상에 맞춰집니다.
이미 걸려있는 상태마법과 시전자가 사용하는 상태마법의 종류와 단계가 서로 같으면 무조건 덮어쓰기가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1. 쾌속시전 3성(수준 38) + 마법수준향상 붙은 아템껴서 수준이 56 이상이 됐을때 쾌속시전 4성(수준 56)을 받으려고 하면 이미 걸려있다면서 안 걸리는 경우
-> 쾌속 3성(38)+마법수준향상(18 이상)인 사람에게 쾌속 4성(56)을 마법수준향상 템 안 낀채로 사용하려고 하면,
둘 다 같은 성격이지만 쾌속 4성의 마법수준이 쾌속 3성의 마법수준보다 같거나 낮기 때문에 이미 걸려있다고 걸리지 않고 딜만 생깁니다.
2. 자신이 거울 3성짝(8)을 낀 채로 혼마율 5성(수준 82), 귀염추혼소 5성(수준 82), 혼마율 5성을 교대로 걸기가 가능한 점.
->자신의 현재 마법수준향상의 총합은 8이고 몬스터의 마법수준향상은 전혀 없으며, 수준과 종류에 따라서 덮어쓰기가 가능한 특성 때문에
혼마율 5성(82+8=90)을 몬스터에게 사용하면 그 몬스터가 걸린 혼마율 5성은 마법수준향상이 없기 때문에 82가 됩니다.
여기에 귀염추혼소 5성(82+8=90)을 사용하면 몬스터에게 이미 걸린 혼마율 5성(82)을 귀염추혼소 5성(90)으로 덮어쓰기 때문에 귀염추혼소 5성이 걸립니다. 그럼 그 몬스터에게는 수준 82인 귀염추혼소 5성이 적용되지요.
마찬가지로 혼마율 5성을 또 쓰면 자신이 사용하는 혼마율의 수준이 몬스터에게 걸려 있는 귀염추혼소 5성보다 더 높기 때문에 또다시 혼마율이 걸립니다.
3. 마법수준향상에 따라 상태 해제마법이 가능하기도 하고 불가능하기도 한 경우
-> 위랑 이유는 비슷합니다.
자기가 기연전 중독(수준 6)에 걸려 있는 경우라면 거울을 꼈든 안 꼈든 해독 1성(수준 2)으로 못 풉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기연전 중독(수준 6)에 걸려 있고 마법수준향상이 붙은 아이템은 하나도 안 낀 상태이고,
자신은 거울 3성(수준 +8)짝을 끼고 있으면 해독 1성(2+8=10)으로 그 사람에게 걸려 있는 중독(수준 8)을 풀 수 있습니다.
결론은 상태마법의 마법수준향상은 쓰는 사람과 걸린 사람 모두에게 효과 있으며,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걸린 사람에게 이미 걸려있는 상태마법을 해제하거나(저주 마법 등) 더 높은 수준으로 덮어쓰기 할 때 (단, 상태마법의 종류와 단계가 같으면 안 됨.)에 좋고
걸린 사람 입장에서는 성향에 관계 없는 모든 상태마법 수준 향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특히 다른 사람이 혼마를 풀어주는 경우라든가 자신에게 걸린 이무기 저주를 아기주작 구제로 푸는 경우에는 불리합니다.
그 상태마법이 대상에게 이미 적용 돼 있는거랑 같은 성격의 상태 마법이면
대상의 상태마법 종류와 단계와 수준+ 대상의 현재 마법수준향상, 시전자가 사용하는 상태마법 종류와 단계와 수준+ 시전자의 현자 마법수준이랑 비교하여 시전자쪽 마법 수준 총합이 더 높으면 시전자가 사용하는 상태 마법이 적용되고, 시전자가 사용한 상태 마법의 수준은 대상의 마법수준향상에 맞춰집니다.
이미 걸려있는 상태마법과 시전자가 사용하는 상태마법의 종류와 단계가 서로 같으면 무조건 덮어쓰기가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1. 쾌속시전 3성(수준 38) + 마법수준향상 붙은 아템껴서 수준이 56 이상이 됐을때 쾌속시전 4성(수준 56)을 받으려고 하면 이미 걸려있다면서 안 걸리는 경우
-> 쾌속 3성(38)+마법수준향상(18 이상)인 사람에게 쾌속 4성(56)을 마법수준향상 템 안 낀채로 사용하려고 하면,
둘 다 같은 성격이지만 쾌속 4성의 마법수준이 쾌속 3성의 마법수준보다 같거나 낮기 때문에 이미 걸려있다고 걸리지 않고 딜만 생깁니다.
2. 자신이 거울 3성짝(8)을 낀 채로 혼마율 5성(수준 82), 귀염추혼소 5성(수준 82), 혼마율 5성을 교대로 걸기가 가능한 점.
->자신의 현재 마법수준향상의 총합은 8이고 몬스터의 마법수준향상은 전혀 없으며, 수준과 종류에 따라서 덮어쓰기가 가능한 특성 때문에
혼마율 5성(82+8=90)을 몬스터에게 사용하면 그 몬스터가 걸린 혼마율 5성은 마법수준향상이 없기 때문에 82가 됩니다.
여기에 귀염추혼소 5성(82+8=90)을 사용하면 몬스터에게 이미 걸린 혼마율 5성(82)을 귀염추혼소 5성(90)으로 덮어쓰기 때문에 귀염추혼소 5성이 걸립니다. 그럼 그 몬스터에게는 수준 82인 귀염추혼소 5성이 적용되지요.
마찬가지로 혼마율 5성을 또 쓰면 자신이 사용하는 혼마율의 수준이 몬스터에게 걸려 있는 귀염추혼소 5성보다 더 높기 때문에 또다시 혼마율이 걸립니다.
3. 마법수준향상에 따라 상태 해제마법이 가능하기도 하고 불가능하기도 한 경우
-> 위랑 이유는 비슷합니다.
자기가 기연전 중독(수준 6)에 걸려 있는 경우라면 거울을 꼈든 안 꼈든 해독 1성(수준 2)으로 못 풉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기연전 중독(수준 6)에 걸려 있고 마법수준향상이 붙은 아이템은 하나도 안 낀 상태이고,
자신은 거울 3성(수준 +8)짝을 끼고 있으면 해독 1성(2+8=10)으로 그 사람에게 걸려 있는 중독(수준 8)을 풀 수 있습니다.
결론은 상태마법의 마법수준향상은 쓰는 사람과 걸린 사람 모두에게 효과 있으며,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걸린 사람에게 이미 걸려있는 상태마법을 해제하거나(저주 마법 등) 더 높은 수준으로 덮어쓰기 할 때 (단, 상태마법의 종류와 단계가 같으면 안 됨.)에 좋고
걸린 사람 입장에서는 성향에 관계 없는 모든 상태마법 수준 향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특히 다른 사람이 혼마를 풀어주는 경우라든가 자신에게 걸린 이무기 저주를 아기주작 구제로 푸는 경우에는 불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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