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바람의나라 초기버전 사냥터 용용
- 니체
- 1980
- 5
이거슨 유물
우마왕
읭?
저기 토끼왕에게 쓰는 마법 썬더볼트
옛날옛적 기술연마 전에 궁사 렙업을 위해
자호굴에 가서 사냥도중 주술사님이 씀
신기함 그분 아직도 있나..
역시.. 초기에는 캐릭명들이
좋은게 많네요 늑대에다.. 와우...
지금은 S급이라 불리는 캐릭명들이.. ㅇ_ㅇ..
지금도 여우굴 10굴에 돌아다니는 구미호(친구로 불구미호까지 덤으로...)
여우굴의 보스 구미호의 모습입니다.
초기 바람의 나라에서의 구미호는 공격을 받으면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을 했답니다.
구미호의 모습으로 있다가 공격을 한 이용자의 모습으로 말이지요. 신기하지요?
지금은 바람의 나라의 캐릭터들이 워낙 강해졌기 때문에 구미호를 약한 몬스터로
생각해 버리기 일수지만, 당시에는 좋은 아이템 장비를 제대로 갖추기 힘들었었고,
모뎀으로 게임에 접속해서 렉이 심했기 때문에 구미호 같은 보스급 몬스터를
상대할 때 상당히 애를 먹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기 바람의 나라에서의 구미호는 공격을 받으면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을 했답니다.
구미호의 모습으로 있다가 공격을 한 이용자의 모습으로 말이지요. 신기하지요?
지금은 바람의 나라의 캐릭터들이 워낙 강해졌기 때문에 구미호를 약한 몬스터로
생각해 버리기 일수지만, 당시에는 좋은 아이템 장비를 제대로 갖추기 힘들었었고,
모뎀으로 게임에 접속해서 렉이 심했기 때문에 구미호 같은 보스급 몬스터를
상대할 때 상당히 애를 먹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냥을 한다해도 모뎀 또는 전화선으로
하는것 때문에 채팅보단 상용구 사용이 빈번했나봐요 ㅇㅇ..
우왘 흉가가 요기잉네?
당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던 국내성 흉가의 모습입니다.
승급자는 커녕, 지존도 몇 명 없었던 당시, 흉가가 생겼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당시 흉가는 초고난이도를 자랑하던 극악의 사냥터임과 동시에 매우 인기가 좋았던
사냥터 중 하나였답니다.
도우미라는 분이 지금의 GM같은 존재 인가봐요
저 귓말처럼 사소한것도 알려줄 정도면
바람의 나라라는 게임에 공을 들였다는건데
이제는 돈벌이가 안돼나
버린자식 취급하는 넥슨이 미워요
(그러나 글쓴이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겜을 많이 해요 네 그래요..)
넥슨 : 우린 돈을 좋아해 하지만 돈슨이라 불리는건 싫어
아! 그리고 환촉과 황돋이 진리
댓글 5
저때만해도 동접이 수십명만 되도 겜에 지장이 될정도라 ㅎㅎ 운영자랑 같이 겜하며 놀수 있었죠.
흉가도 꽤 나중에 생겼었고, 평민부터 99까지 항상 주막앞에 초보사냥터서 나오는급들이 나오는 울타리가 있었는데 거서 모여들 많이 수다 떨었죠. 부여성 생길때만해도 완전 획기적이었는데 ㅎ_ㅎ
소굴.. 저기 입구에서 몹 가둬놓고 해골 무한소환으로 사냥하고 했었던 기억이.. ㅎㅎ
해골굴 기억나네요.. 무한 렉.. 도적 들어가면 다이..
숨어서 원거리 마법공격으로만 하는.
흉가 막첨 나왔을때 운영자들도 한방에 죽던..
별리 아저씨랑 바람 최초로 흉가 몹 잡은 기억이 있네요..
흐으어
ㅋㅋㅋ진짜 추억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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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돈슨